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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는 홍수예방·RE100·수익창출. 1석3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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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11-04 11:11 조회1,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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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는 홍수예방·RE100·수익창출. 1석3조 사업”

○ 총 1,420억 원 투입, 김포시 고촌읍 태리~운양동 일원 저류지 1개소, 0.8km 구간 정비

○ 태양광발전(‘이익공유형 공공RE100’)을 도입하여 청정전기 및 친수공간 조성

○ 10월 착공해 48개월간 추진… 도비 100%로 안전한 하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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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이 홍수 예방은 물론 기후대응과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1석3조 사업이라며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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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은) 첫 번째로 예산이 1,400억 원 넘게 드는데 100억 남짓 국비로 받고 나머지는 전액 도비로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 안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29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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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번째는 이곳 저류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서 태양광 발전소로 만들겠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재생에너지에 가장 적극적”이라며 “세 번째, 도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1석3조의 좋은 의도라고 보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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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천 정비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운양동 일원에 이르는 계양천에 대한 수해예방 사업이다. 도비 1,420억 원을 투입해 14만㎡ 규모의 계양저류지 조성, 0.8km 길이 축제공(제방 쌓기), 배수문 1개, 교량 1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착공했으며 2029년 10월 준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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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나 집중호우로 계양천 수위가 상승하면 일시적으로 유량을 상류저류지에 담아두고 수위가 내려갔을 때 방류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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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하천 유역종합치수계획’ 변경에 따른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2017년 이후 총사업비 조정, 타당성 재조사 등 사전절차 진행과 2023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 고시 및 보상 협의 절차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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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이번 하천정비 사업에 ‘이익공유형 공공RE100(태양광발전)’을 도입해 추진한다. 계양천 저류지 내 태양광 패널 565개를 설치하고, 저류지 아래쪽에 산책로와 풋살장 등을 조성해 친환경 수변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발전량은 약 10.8MW로 연간 생산량은 약 15GWh에 이른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4천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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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도민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협동조합 컨소시엄을 기획하고 발전 수익을 참여 도민에게 배당할 방침이다. 예상 수입은 연 34억 원으로 청정 햇빛발전을 통해 수익은 물론 탄소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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