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 범죄 예방 및 기초 질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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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8-01 21:48 조회876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 범죄 예방 및 기초 질서 캠페인 전개
- 현장 중심 활동으로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예방과 불법유통 피해 차단
- 고령층·정보 취약계층 집중 보호…범죄 예방 교실, 홍보물 배포 및 현장 교육 강화
- 영등포·강북경찰서와 협력해 영등포역·백년시장서 기초 질서 준수 홍보·교육 실시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문자 사기)·보이스피싱(사기전화) 등 범죄 피해 예방과 불법유통 근절에 나섰다.
□ 시는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악용한 범죄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장 홍보와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 지난 7월 24일(목)에는 영등포역 광장(영등포구)에서, 31일(목)에는 백년시장(강북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과정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3대 기초 질서(▴교통 질서 ▴생활 질서▴서민경제 질서) 홍보를 병행했다.
○ 교통 질서: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
○ 생활 질서: 일상생활에서의 무질서,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 광고물 무단투기 등
○ 서민경제 질서: 매크로 이용 등 암표 매매, 노쇼, 악성 리뷰, 무전취식, 무임승차, 주취 폭력 등
□ 또한 ‘소비쿠폰 문자에 인터넷주소(URL) 포함 시 100% 사기’, ‘결제사기 의심 시 118에 신고’ 등 핵심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와 배너를 설치하고, 실제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 참여한 시민들은 캠페인을 통해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을 알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시는 시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범죄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초 질서 준수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