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외국인 클럽 마약 범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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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7-08 02:00 조회880회 댓글0건본문
충남경찰청, 외국인 클럽 마약 범죄 특별단속
- 외국인 클럽에 마약 유통 및 ‘마약 파티’를 벌인 베트남인 16명 검거(구속 2명), 시가 4,350만 원 상당의 엑스터시 435정, 케타민 30g 압수
○ 한편 B씨가 경기도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지인들과 함께 ‘마약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밝혀져, 2024. 12.경부터 2025. 6.경까지 함께 투약한 14명을 소재 추적하여 검거하고, 그 중 불법체류자들에 대해서는 조사 후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였다.
○ 특히,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통해, 피의자 A씨에게 마약류 판매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된 유흥업소 종업원 C(36세, 여)씨를 공범으로 검거하는 등 국내 체류 외국인 상대 마약류의 유통 경로를 사전 차단했다.
○ 검거한 피의자의 대부분은 결혼이민비자(F-6)나 비전문취업비자(E-9) 등을 발급받아 정상적으로 국내에 입국한 사람들로, 불법체류 외국인뿐만 아니라 적법 체류 외국인이 마약류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마약류 확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 이에, 충남경찰은 향후 국내 밀반입되는 마약류 유통구조에 대하여 계속 수사하고, 외국인 밀집 지역이나 외국인 전용 클럽에 대한 단속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