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박사들 해외로 떠난다, 7년새 6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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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5-19 02:47 조회722회 댓글0건본문
외국으로 떠난 이공계 박사들의 숫자가 최근 7년사이 66%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2015년 이공계 인력의 국내외 유출입 수지와 실태 보고서를 보면,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취업한 이공계 박사 학위자 수는 2006년 5천 3백 96명에서 2013년 8천 9백 31명으로 급증했다.
또 이공계 고급 인력의 주요 희망국인 미국 거주 한국인 이공계 박사 수는 2010년 약 5천 8백 명에서 2013년 6천 3백여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팀은 이공계 박사들이 주로 처우불만과 불안한 일자리 등을 이유로 해외로 떠난다는 점에서 국내 연구 환경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