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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임직예배! 주를 만난 믿음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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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1-09 23:40 조회7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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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임직예배! 주를 만난 믿음직한 사람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 받는 교회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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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회(남광현 목사)는 11월 5일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워주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남광현 담임목사는 임직식 관련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우리 광성교회는 교회 회복에 즈음하여 오늘 15년 만에 임직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남 목사는 이어 “바라기는 오늘 임직 받은 분들 뿐만 아니라 우리 광성 가족 모두가 바나바와 같은 일꾼 되어 섬김으로 안디옥교회와 같이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고, 세상으로부터 광성교회 성도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 교회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올림픽로 본교회당에서 열린 1부 예배는 남광현 목사 집례로 최관섭 목사(노회장/진광교회)의 기도, 김용석 목사(노회서기/남부광선교회)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 김창인 목사(증경총회장/광성교회 원로)는 '착하고 충성된 종'(마 25:14-30)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서기 이용찬 장로가 원로장로의 약력소개 및 추대사에 이어 장로. 집사. 권사 등 임직자를 소개 후 원로장로 1명, 시무장로 18명, 안수집사 87명, 시무권사 149명, 모두 255명이 안수위원의 안수 후 당회장의 기도와 선포가 진행됐다.


3부 권면과 축하에는 전 노회장 박보범 목사(마천세계로교회 원로)와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가 권면과 축사를 하고, 임직자 대표로 송준용 장로의 인사, 준비위원장 한성철 장로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광성교회는 11월11일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주제로 아버지 학교를 개강한다.

 

 11월 15일(주일) 남광현 목사의 임직 관련 설교 전문

 

오늘 우리 광성교회는 교회 회복에 즈음하여 15년 만에 임직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임직받는 분들 뿐만 아니라 우리 광성 가족 모두가 바나바와 같은 일꾼 되어 섬김으로 안디옥 교회와 같이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고(24절), 세상으로부터 광성교회 성도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26절) 그런 교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Ⅰ. 주를 만난 사람 (19-21, cf. 4:32-5:11)


 안디옥에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21절) 교회의 일꾼은 직분을 받기 이전에 근본적으로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를 만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로와 집사와 권사는 세상 직분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직분입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만이 감당할 수 있는 직분입니다. 주를 만난 사람이란 믿음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바나바는 믿는 정도가 아니라 “믿음이 충만한 사람”(24절)이었습니다. 그런데 믿음 없이 주를 섬기는 일꾼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같은 일꾼들입니다. 이들에게 직분은 마침내 복이 되질 못하고 도리어 화가 됩니다. 바나바는 주를 만난 사람입니다.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드리고(4:32-37),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합니다.(13:1-4)


주를 만난 사람이 좋은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Ⅱ. 믿음직한 사람 (22-24)


사형수로 로마 감옥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던 바울은 자기가 달려온 복음 전도의 바통을 전달할 자로 디모데를 택합니다.


까닭은 디모데는 믿음직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딤후 1:5). 그러면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권면합니다. 너 역시 훗날 이 사명을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했습니다.(딤후 2:1,2) 여기서 ‘충성된’이란 ‘믿음직한’(피스토스; faithful)이란 뜻입니다. 믿음직하다는 것은 믿고 맡길만한 사람을 뜻합니다. 안디옥에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소문을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그들을 지도할만한 인물로 바나바를 택하여 파송합니다. 까닭은 무엇일까요? 바나바는 믿음직한 일꾼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24절)

믿음직한 사람이 좋은 일꾼입니다.


Ⅲ. 세워주는 사람 (25-26)


안디옥 교회가 성장하자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갑니다.


바나바는 사람 보는 안목이 있었습니다. 다들 그의 회심을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멀리할 때, 그는 사울을 권하여 동역합니다.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다 할 정도로 부흥과 성숙을 이뤄냅니다. 사울을 바울 되게 한 인물이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이후 전도여행을 다니면서 자기보다 능력 많은 바울을 앞세우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또한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세워줍니다. 전도 여행 중에 힘들다고, 재미없다고 도망가서 바울에게 깊은 상처를 준 인물인데, 바나바는 그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울과 화해시키고, 노년의 바울에게 유익한 자로, 그리고 마가복음의 저자가 되게 합니다. 바나바는 이름 그대로 위로의 아들, 권위자(勸慰子)였습니다. 권면하고 위로하고 축복함으로 사람 세워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나는 숨고 다른 사람을 세워줄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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