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병이 낫는가? 교황이 세계를 다스리나? > 교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회

키스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병이 낫는가? 교황이 세계를 다스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뉴스 작성일17-11-01 23:52 조회733회 댓글0건

본문

키스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병이 낫는가? 교황이 세계를 다스리나?
-대한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 찬양예배는 영상고등학교!

-평생처녀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 하나님 어머니? 신부가 예수인가?

-교황정치도 아니고, 감독정치도 아니며, 여러분의 투표로 장로 선출!

 

57611e67922a1ac9b1825175686ee840_1509547
 

 

“우리교회는 날마다 개혁되고 날마다 새로워 변화돼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종교개혁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생활 운동입니다.”

서울 신정동 대한교회(윤영민 목사)본당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날마다 개혁을 다짐했다.

이날 윤영민 목사는 설교에서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롬 1:17)란 제하로 “우리 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라며,“예배를 붙잡고 일어섭시다.” “기도를 붙잡고 일어섭시다.” “복음을 붙잡고 일어섭시다.” “더 사랑하고 더 섬겨 나갑시다.”를 복창케 했다.

윤 목사는 “키스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병이 낫는가? 교황이 세계를 다스리나? 천주교 신부가 예수인가?”를 반문하고, 면죄부 판매 등을 지적하며,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종교개혁은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 바른 생활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이 종교개혁은 500년 전에 끝난 것이 아니라, 존 낙스가 “개혁된 교회는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 교회도 날마다 개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파의 후예인 저와 여러분도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살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경건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오후 찬양예배는 영상고등학교(이사장 윤영민 목사)에서 선교예배로 진행했다.

 한편, 대한교회의 오는 11월 일정은 5일 전 교인 결석 없는 추수감사 주일, 12일 이슬비 새 생명 초청 잔치, 19일 기관헌신예배, 26일은 서경노회 여전도연합 헌신예배를 드린다.

 

998BF03359F9D490275618

 설교 전문(설교 영상은 네이버에 ‘대한교회’를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롬 1:17)

1. 종교개혁은 바른 신학 운동이다.

할렐루야, 한 주간도 승리하셨습니까? 다같이 옆 사람을 보고 활짝 웃으며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는데, 오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우리 교회가 성경적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행복한 미소로 인사해요” 우리 대한교회의 주제가를 찬양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입니다.” “예배를 붙잡고 일어섭시다.” “기도를 붙잡고 일어섭시다.” “복음을 붙잡고 일어섭시다.” “더 사랑하고 더 섬겨 나갑시다.”

탈피, 탈피가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껍질이나 가죽을 벗는 것이 탈피입니다. 뱀 같은 파충류가 허물을 벗잖아요? 나비와 같은 곤충도 애벌레의 껍질을 벗잖아요? 그런데 허물을 벗지 못하고,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껍질에 갇혀 죽게 됩니다. 탈피를 못하면 죽습니다.

이런 탈피의 현상은 파충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을 멋지게 나는 솔개도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솔개는 조류 중에서 가장 장수하는 새 가운데 하나입니다. 얼마나 사느냐? 약 70년을 삽니다. 사람만큼 삽니다.

그런데 솔개가 40년이 되었을 때 큰 위기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발톱이 갈라지고, 힘이 빠져서 먹이감을 잡지 못하게 되고, 깃털은 노화가 되어 제대로 날기 힘든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솔개가 선택할 수 있는 있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그냥 그대로 죽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많은 솔개들이 갱신의 길을 선택하는데, 먼저 높은 산으로 날아가 둥지를 틉니다. 그리고 부리를 바위에 쪼아댑니다. 그러면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된 후, 새로운 부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에 새로운 부리로 발톱을 쪼아 댑니다. 그렇게 발톱이 빠지고 새 발톱이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그 발톱으로 자신의 털을 다 뽑아 냅니다. 그러면 털이 다시 새롭게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고통스러운 자기 탈피, 자기 갱신의 과정을 거친 뒤에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와서, 다시 30년이상 하늘을 날며 힘있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탈피, 이런 자기를 새롭게 하는 갱신이 쉬울까요?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 목숨 걸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힘을 쓰고, 용을 쓰고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성장하게 되고, 나비처럼, 솔개처럼 멋지게 날개짓을 하며 하늘을 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탈피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가령 뱀은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 때 허물을 벗지 못하고, 먹지 않아야 할 먹이를 잘못 먹었을 때, 또 병에 걸렸을 때 탈피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허물을 벗지 못한 뱀은 어떻게 될까요? 결국 자기 껍질에 갇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는 마치 껍질에 갇혀 죽어가는 뱀과 같았습니다. 중세 교회는 이미 병이 들대로 들었습니다. 세상의 욕망이라는 잘못된 먹이, 돈, 음란, 세상 권력이라는 먹이들을 너무 많이 먹어 탈피, 자기 갱신을 스스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병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 교회의 낡은 껍질을 벗어 버리고자, 교회를 새롭게 해야 한다며 개혁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지요. 그것이 무엇입니까? 종교개혁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면서, 과연‘종교개혁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살펴, 우리 교회도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우리도 날마다 개혁하는 성도로 살아 갈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따라 합니다.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옆 사람에게 물어 보시지요. “성도님, 종교개혁이란 무엇입니까?”
여러분, 도대체 종교개혁이 무엇입니까?
첫째, 종교개혁은 바른 신학 운동입니다.
여러분, 종교개혁은 무엇을 뜯어 고치자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따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다.” Back to Bible,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 위에서 바른 신학을 세우자는 운동이 종교개혁입니다.

이 시간 로마카톨릭교회가 신학적으로 얼마나 비성경적인지를 몇 가지만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로마 카톨릭 교회는 신앙의 영웅을 성인으로 높이고 숭배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도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기도하기 보다 누구에게 기도를 합니까? 예수님을 낳아 주신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를 합니다. 성모 마리아는 사람이고, 어쩔 수 없는 죄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주장하기를, 성모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 죄 없이 잉태되었다고 교회 회의에서 정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평생 처녀, 평생 동정녀였다고 주장합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의 사촌들이지 마리아가 낳은 자녀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는 죽음 없이 하늘로 승천한 하나님의 어머니로 높이면서 성모를 찬양하는 성가를 만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베 마리아”는 성모송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성모는 은총의 중재자이기에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로마에 가면 수천 개의 성당이 있는데, 그 중 마리아를 숭배하는 성당이 가장 많습니다. 예수님을 기념하는 성당보다 많습니다.
지금도 주변에 있는 천주교회에 가보십시오. 성모 마리아는 항상 어른으로, 예수님은 항상 어린 아기로 작게 만들어 놓은 상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성경적입니까? 사람이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까? 사람이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찬양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까?
이것이 분명 비성경적인 짓이라고 생각되면 “아멘!” 아니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 신의 어머니로서, 찬양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되면 “노멘!”
성경에는 성모 숭배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마리아의 육신을 빌려 이 땅에 오셨지만, 천주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황후로 숭배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우상 숭배이고, 비성경적인 신학인 것입니다.

나아가 영웅적인 신앙인들을 “성인”으로 추앙하며 “성 베드로,” “성 요한,” “성 바울,” “성 어거스틴”이라고 부르면서 성인을 숭배하게 했습니다. 이 성인들의 유골 앞에서 기도하고, 입 맞추면 병이 낫는다, 기적이 일어난다고 가르칩니다.
또한 천주교는 예수의 이름이 아니라, “성 베드로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며 성인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미신이지요, 성경적인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2) 무엇보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잘못된 구원론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죄인이 어떻게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오직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사함과 구원을 얻어 천국 백성이 되는 줄로 믿으시면 “아멘.” 이것이 성경의 구원론입니다.

그러면 로마 카톨릭 교회의 구원론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믿음에 선행을 더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천주교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으면 연옥에 가서 불로 고통을 받아야 한다. 그 연옥에서 죄를 다 태워 없앤 다음에야 천국에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이렇게 성경에도 없는 연옥을 만들어 놓고, 연옥에서 죄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주교회의 교리 중에 연옥에서 고통을 덜어 주는 몇 가지의 방도를 제시합니다. 첫째가, 사제된 신부에게 죄사함의 권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를 하면 신부가 죄를 사해 주도록 해 천주교인들은 신부님의 말이라면 절대 복종하도록 교리를 만든 것입니다.
둘째는, 선행을 많이 하면 연옥에서 이 땅에 지은 죄로 고통 받을 일이 적어진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선행을 많이 하라고 합니다.
셋째, 고행을 많이 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가르칩니다.

특별히 로마에 가면 성 요한 성당이라고 성 라테란 성당이 있습니다. 그 성 라테란 성당 옆에 성 계단 성당이 있습니다. 그 성 계단 성당에는 28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계단이냐면,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의 어머니인 헬레나가 예수님께서 죄인 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수치와 모욕과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고 여겨 그 계단을 로마로 옮겨와 축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예배당을 지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28개의 계단에 유리 조각을 뿌려 놓고 무릎으로 올라가면 한 계단에 일년씩 지은 죄가 사해진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28개의 계단을 오르면 몇 년치의 죄가 사해집니까? 28년치의 죄가 사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시 수명을 50년으로 보면, 두 번만 그 계단에 오르면 죄가 다 사함 받기에 연옥 형벌을 당하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된다는 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도 로마 교회의 사제로 있을 때에, 스칼라 산타 28계단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면서 고통스런 고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릎에 피를 흘리며 계단을 올라가는데, 죄가 사해진다는 자유함은 고사하고 오히려 더 죄로 인한 고통이 더해져만 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루터는 롬 1장 17절의 말씀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다같이 롬 1장 17절 말씀을 읽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루터는 오직 의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에 붙잡혀서, ‘그렇다, 죄가 사해지고 의롭게 되는 것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이렇게 고행을 하고 자기 노력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는 진리를 깨닫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계단을 뛰어 내려 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천주교회는 성경에도 없는 연옥을 만들어 놓고 연옥에서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결정적으로 마틴 루터를 자극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면죄부 판매였습니다.
로마 교황청에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짓기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서, 연옥에서 형벌을 면하게 한다는 약속증서인 “면죄부,” 정확히 말하면 연옥에서 벌을 면하게 한다는 “면벌부”를 돈 주고 사도록 한 것입니다.
이 면죄부를 사면, 자신의 죄뿐만이 아니라, 이미 죽은 조상이 연옥에서 더 이상 고통을 당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에 지금부터 500년 전인 1517년 10월 31일에 마틴 루터가 자신이 가르치던 독일의 비텐베르크 대학교에 속해 있던 교회의 정문에 면죄부 판매가 얼마나 어떻게 성경적으로 잘못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95개항으로 적은 반박문을 붙인 것이 종교개혁의 도화선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면죄부를 돈 주고 사면 죄가 사해지고 천국에 가게 됩니까? 천국 티켓을 돈 주고 살 수 있습니까? 옆 사람 “택도 없는 소리를 하지 마십시오.”
또 고행을 하면 죄가 사해집니까? 선행을 많이 하면 내가 지은 죄가 사해집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윤 목사는 여러분이 저에게 아무리 죄를 고백해도 들어 주기만 할 뿐 죄를 사해 주지 못하는데, 천주교회의 신부님은 고해성사를 하면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하며 죄가 사함 받게 됩니까? 천주교 신부님들이 하나님이십니까? 예수님이십니까?

여러분, 이런 구원관이 성경적입니까? 로마 카톨릭 교회는 이렇게 비성경적인 구원론을 가지고 성도들을 미혹했던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어떻게 로마 카톨릭 교회는 이렇게 성경에도 없는 근거를 가진 신학을 가질 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는 잘못된 성경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천주교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 없다? 있다!
그러면 그들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안 믿는다?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의 권위보다 교회의 권위가 더 높다, 성경보다 교회가 결정한 전통과 유전이 더 우선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로마 카톨릭 교회의 논리를 보면, ‘교회가 성경을 정경으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성경이 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교회의 권위가 성경의 권위보다 우선하다’는 논리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최종적인 해석은 교회의 수장인 교황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회의에서 교황이 결정한 것은 성경과 달라도 더 권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교회회의에서 교황이 성모 마리아는 죄 없이 태어났다, 부활 승천했다고 하면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연옥이 없지만, 연옥이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연옥에서 죄의 형벌을 받는다. 그런데 돈 주고 면죄부를 사면 죄 사함을 받고 바로 천국 간다고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로마카톨릭교회입니다. 이것이 천주교회의 신학입니다.
이에 반해서, 마틴 루터를 비롯한 칼빈과 같은 종교개혁자들은 ‘무슨 소리냐? 교회가 결정하였기 때문에 성경이 된 것이 아니라, 성경 자체가 권위가 있기 때문에 교회가 정경으로 받아 드린 것이다. 따라서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이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교회의 권위보다 높고, 성경 내용은 교회의 전통이나 결정보다 우선한다고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심지어 종교 개혁자 칼빈은 “성경을 떠나서 신앙을 논하는 자는 광란증 환자, 즉 정신병자”라고 강하게 비난을 했지만, 맞는 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종교 개혁은 중세로마카톨릭교회의 잘못된 신학에서 성경으로 돌이키고자 하는 운동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의 핵심 사상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에 교회의 전통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대로 믿고, 오직 성경대로 가르치고, 오직 성경대로 살자는 개혁교회 신학원리를 따를 것을 결단하시면 “아멘.”
구원도 선행을 더하는 것이 아닌 “오직 믿음,” 공로가 필요한 것이 아닌“오직 은혜”로 되는 줄 믿으시면 “두 번 아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종교개혁은 바른 교회 운동이다.
둘째, 종교개혁은 바른 교회 운동입니다.
종교개혁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우리는“The Reformation”을 “종교개혁”이라고 하는데, 더 정확한 표현은 “교회 개혁”이 맞습니다. 그러면 왜 16세기 유럽에 일어난 “The Reformation”을 “교회개혁”이 아니라 “종교개혁”이라고 말하냐면, 우리가 일본을 통해서 서양사를 배웠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본의 번역을 따랐기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16세기 당시에 유럽의 모든 종교는 기독교 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종교개혁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틴 루터가 독일에서 시작을 했고, 존 칼빈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완성했다고 하는 개혁 운동은 잘못된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를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초대 교회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바른 교회를 세우고자 했던 교회개혁운동이었던 것입니다.

중세 교회의 문제의 핵심은 다른 것이 아니라 “교황”이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어 보세요. 교황이 나옵니까? 성경은 교황 제도를 말하고 있지 않고,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은 교황을 세운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세 로마 교회는 590년에 로마 교회의 감독을 교황이라고 부르고, 700년대에 로마 황제가 교황이라는 왕관을 씌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황에게 명실상부한 교회 수위권을 주어, 교황을“로마의 주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 “바티칸 시국의 대통령,” 그리고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유일한 대리자”로 부르며, 교황의 통치권은 전 세계로, 그는 전 세계의 교회의 머리요, 최고의 통치자인 “교회의 왕”이 된 것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 천주교회에서는 교황 한 사람을 세워, “교황무오설”을 주장합니다. 교황은 실수도 없고 어떤 오류도 없으며, 전 세계를 다스리기에, 세상의 그 어떤 법정에도 복종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 베드로와 바울의 대축일인 6월 29일, 그 다음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킵니다. 이날 미사 때는 교황에 대한 강론과 교황을 위한 특별헌금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성경적인 교회입니까? 천주교회는 인간 교황을 중심으로 한 교회인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교황제도에 대항하며, 루터는 1520년에 “독일 기독교 귀족에게 보낸 서한”에서 그 당시 중세교회의 타락상을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황제가 일층 왕관을 쓰는데 교황은 삼층 왕관을 쓰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추기경들도 교회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는 없고, 도적놈처럼 돈에만 정신을 팔고 있다. 교황청은 성직매매, 술주정, 사기, 도둑질, 강도질, 사치, 매춘행위, 협잡질 등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로 가득 차 있다.”

사랑하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머리가 누구입니까? 교황입니까?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뿐인 줄 믿는 분만 “아멘.” “아멘” 안 하신 분들은 예수님 대신에 교황을 믿고 따르는 줄로 알겠습니까? 다시 묻습니까? 교회의 머리는 교황이 아니라 오직 예수 밖에 없습니까? 그래서 종교개혁자들들은“오직 예수”를 외쳤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왕이 누구입니까? 교황입니까? 예수님도 자신을 교회의 왕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는데, 죄인 된 사람이 교회의 왕도 아닌 황제라고 하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이렇게 교황을 전 세계 교회의 수장으로 만들고 나니, 교황은 교회의 지배뿐만이 아니라, 세속 권력도 장악하고,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독점하였기에, 교황을 비롯한 추기경과 주교, 그리고 수 많은 로마 카톨릭의 성직자들이 부패하고 타락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던 것입니다.

이에 종교 개혁자들은 세속의 껍질에 갇혀 병들어 가고 있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머리를 말씀의 검으로 내리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를 이제 타락한 로마카톨릭교회가 아닌, 참된 교회였던초대교회의 정신을 회복하여 바른 교회를 세우고자 한 교회 개혁 운동이 바로 종교개혁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틴 루터를 따르는 루터파 교회는 로마카톨릭교회의 교황처럼 한 사람의 감독이 중앙집권정치를 하는 감독 정치로 교회를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의 완성자라고 하는 존 칼빈은 한 사람에게 교회 권력이 집중될 때에 부패하고 타락할 수 밖에 없는 교황제도를 보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교황정치, 감독정치에 반하여 교회의 교인들이 교인의 대표로 장로를 뽑아 당회를 구성하여, 장로가 담임 목사와 동역하며, 때론 담임 목사가 잘못 갈 때는 견제를 하며 교회를 건강하게 바로 세우도록 하는 장로교 제도를 체계화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장로정치제도는 칼빈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모세 시대 이후의 장로 제도, 초대 교회의 장로 제도를 보고, 가장 성경적이며, 가장 민주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제도로서 장로 제도를
세웠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의미에서, 우리 대한교회는 교황정치도 아니고, 감독정치도 아니고, 오직 예수를 머리 삼고, 장로님들을 뽑아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민주적으로 교회를 세워 나가는 대한예수교장로교 대한교회가 좋다는 분만, 엄지 손가락을 들고 “우리 교회, 최고”

3. 종교개혁은 바른 생활 운동이다.
셋째, 종교개혁은 바른 생활 운동입니다.
우리가 오해하지 않아야 할 것은, 종교개혁은 단순히 바른 신학, 바른 교회 세우기 운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따라 합니다. “바른 생활 운동.”

특별히 종교개혁의 완성자라고 하는 존 칼빈은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신자들의 일상적인 삶에까지 개혁하고자 힘썼습니다.
그래서 늘 강조한 말이, 따라 합니다. “코람 데오.” 여기서 “코람”이라는 말은 “앞에서”라는 전치사이고, “데오”라는 말은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따라서 코람 데오는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자들은 신앙과 일상의 삶에서 늘 한결 같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예배할 때만 하나님 앞이 아니라, 집에서도 코람 데오!
지하철을 타고 갈 때도 코람 데오! 돈을 벌 때도 코람 데오!
운전할 때도 아무도 보지 않은 것 같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신전의식을 가지고 경건하게 거룩하게 사는 성도가 개혁파 성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혁파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렐루야!
따라서 우리가 집에서 가정 생활을 할 때도 누구 앞에서?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돈을 열심히 벌 때도 누구 앞에서? 무엇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까?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설거지를 할 때도 누구 앞에서? 무엇을 위하여?

사랑하는 여러분, 종교개혁은 무엇입니까? 종교개혁은 바른 신학 운동입니다. 종교개혁은 바른 교회 운동입니다. 종교개혁은 바른 생활 운동입니다. 이 종교개혁은 500년전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존 낙스가 말했듯이 “개혁된 교회는 날마다 개혁되어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우리 교회도 날마다 개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개혁파의 후예인 저와 여러분도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살아,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경건하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세상 흔들리고)

 

996D333359F9D4902AF842

 

대한교회 윤영민 담임목사 인사말 전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때문에 밥 맛나고 살맛나는 윤영민 목사입니다.

저는 교회만 생각하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우리 성도들만 생각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예수님의 거룩한 몸이요,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존귀한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교회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력 넘치는 예배와 기도, 철저한 신앙훈련과 영혼을 살리는 전도와 선교를 통해 믿음의 사랑과 가정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키우며, 세상을 변혁시키는 교회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신실하게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김삼봉 원로목사 인사말 전문 

안녕하십니까? 대한교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먼저 40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 한결같이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오늘날까지 우리 대한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루살렘의 초대교회에 역사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교회에도 함께 하셔서 1972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고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대한교회는 지난 1972년 6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허허벌판에 천막을 세워 예배를 드리며 시작하였습니다.
나라도 가난했고 국민들도 가난했던 그 시절에 철거민들의 임시 거주지였던 신정동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함으로서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축복가운데 교회가 크게 성장,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온 성도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산 증인으로 삼아 주신 것을 기뻐하며 이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의 가진 것을 나누어주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아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사회에서 인정받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온 성도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예배와 봉사 그리고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새 시대에 날마다 새로워지는 교회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99FF2A3359F9D491088430

대한교회에서 작품전시회!

998F7F3359F9D4922698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제호 : 사랑뉴스 / (02)834-0691(팩스겸용) / 010-7567-8291 / 010-3774-9439 | E-mail : kidoktv@naver.com
발행편집인 : 정진희 / 편집국장 : 김복례 / 등록번호 : 서울 아02607 /등록(발행)일 : 2008년8월2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희
서울본사 : 서울 양천구 중앙로 47길55 / 경기본사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세곡리 242 / 경기본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951-4
사랑신문_청와대뉴스_ CopyrightⓒKOREACIT.NET 한국기독정보 | 인터넷방송국 |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__.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