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양육! 명성교회 ‘교회교육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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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0-30 06:25 조회801회 댓글0건본문
차세대 양육! 명성교회 ‘교회교육 엑스포’
-김하나 목사 후임 청빙 안 통과 무효라니?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는 23~24일까지 제 10회 ‘2017 교회교육 엑스포’를 열었다.
서울 명일동 월드글로리아센터와 예루살렘성전에서 ‘교회학교 바로세우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교회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김삼환 목사는 주제 강의를 통해 “현재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 중 하나는 교회학교의 침체”라며 “저출산 고령화 현상과 세대 간의 갈등, 높은 교육열, 세속주의로 인해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다음세대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목사는 “성경말씀 읽기를 즐겨하고 뜨거운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데서 교회학교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열정을 갖고 섬기는 교사의 헌신을 통해 학생들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월드글로리아센터 1층에서는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쉼이있는 교육, 히즈쇼 3C비전스쿨과 통합코칭센터 등 교육관련 60여 단체가 부스를 설치해 교회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교회교육의 비전과 사역의 노하우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았다.
특히, 쉐마학당을 운영하고 있는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는 ‘부모가 가르쳐야 자녀가 산다’를 제목으로 “대개 부모들은 자녀를 교회에 보내고 신앙 교육 책임을 다했다고 착각한다.”며 “이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와 교회가 아닌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설 목사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만 이뤄져도 많은 문제가 풀린다.”며 “신앙을 주제로 자녀와 부모가 토론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성교회가 소속된 서울동남노회 노회원들은 정기노회 관련 2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24일 열린 제73회 정기회의 불법성을 지적했다. 이들은 노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김하나 목사 청빙 청원 허락 등을 무효로 해달라는‘노회결의 효력금지 가처분’을 제기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특별히, 이번 엑스포가 끝나는 같은 날부터 노회가 열려 김하나 목사 청빙안이 통과되어 차세대 양육의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교육엑스포에 대한 평가와 아들 후임과 관련해 어떠한 여론조성이 전개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