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제일교회 창립40주년 기념 제33회 신학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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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0-27 01:06 조회998회 댓글0건본문
군포제일교회 창립40주년 기념 제33회 신학강좌!
-권태진 목사 아비목회 성역 40년 기념 출판감사!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등 풍성히 거행!

군포제일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10월17~19일까지 신학강좌를 열었다.
경기도 군포 본 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권태진 담임목사(목회학박사)와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문성모 목사(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강남제일교회 담임)가 강연했다.
군포제일교회는 그동안 36명(33회 포함)의 유명한 신학자와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해 매년 강좌를 개최해 왔다. 이번신학강좌 마지막 날인 19일엔 권태진 목사의 아비목회 40년, 성역 40년을 기념하여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아비의 마음을 담은 시집 <나의 기쁨 나의 사랑하는 보배여>, 빌립보서 강해 설교집 <능력자로 서라>, 사단법인 성민원의 사사집 <성민원의 20년 사랑이 흐르는 물길> 총 3권이 출간됐다.
21일에는 창립 40주년 기념 장로·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장로 2명, 안수집사 10명이 임직을 받고 권사 27명, 명예권사 22명이 취임했다. 임직식 후 3부 감사 순서에는 영상과 축하의 시간을 통해 교회의 역사를 돌아보고 40년 동안 군포제일교회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제일교회는 권태진 담임목사가 1978년 10월 15일 시흥군 남면(현 군포시)에 천막을 세워 개척한 교회이다. 개척 때부터 하나님 사랑을 사람 사랑으로 행하며 복지를 시작했고, 그 열매로 1998년 사단법인 성민원을 설립하여 창조주의 뜻을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태진 목사는 이번 창립 40주년 기념 신학강좌를 열면서 “창립 후 40년 동안 지키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천막으로 첫 예배당을 짓게 하시어, 숱한 고난과 연단으로 뿌린 눈물과 땀방울은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고 감사의 씨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 권 목사는 “한 가정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시작돼 그동안 그리스도 안에 한 지체가 된 신령한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한 모든 세월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며, 늘 신령한 가족 여러분과 가장 좋은 것을 나누고 싶어 1986년 창립 8주년부터 신학강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이어 “가족에게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고 싶은 아비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더 바른 가치관과 학문으로 양육하여,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신학은 학문이지만 바르게 알아야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보고 말세의 성도들이 이단의 사상이나 신비주의와 인본주의에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33회 동안 신학강좌를 들으며 성장한 우리 신령한 가족들은 말씀으로 뿌리내린 깊은 내면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켜온 신학강좌가 있었기에 이단이 자리 잡지 못하고, 건강한 교회가 되었다.”면서, “아버지 사랑의 마음으로 전하는 신학강좌를 통해 더욱 성숙하고 부흥하는 모든 성도들과 교회가 되길 바란다. 이번 33회 신학 강좌에 오시는 정인찬 박사님과 문성모 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교회의 40년 역사와 발걸음은 이제 100년을 넘어 영원까지 준비하는 놀라운 에너지가 될 것이며, 창립 40주년 신학강좌를 통해 분별력을 가지고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위해 힘차게 뛰는 신령한 가족들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령한 가족 여러분!”- 끝-
첫날 문성모 목사는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에서 “노인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성가대가 젊은 층으로 구성 되었고 젊은이들이 많다.”며, “설교와 강의는 달라요, 설교는 먹이는 것이지만 강의는 듣고 서로 주고받는 질의응답이 필요하다. 교재가 잘 나와 있으니 듣고 많은 질문이 있기를 바란다.”고 강의 문을 열었다.
문 목사는 “한국교회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나? 위기 상황인 한국교회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교인수의 감소와 재정의 감소 및 이미지 추락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 사회적인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문 목사는 “언론에 대한 미숙한 대처와 다종교 사회에서의 지혜 부족, 잘못된 신학의 문제, 위선, 목회 현장, 인간교화, 문화, 주체성의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이어 문 목사는 ‘한국교회 회복의 과제’에 대하여 “1.종말론의 강조 2. 헌신의 훈련 3. 복음의 회복 4. 찬양의 회복 5. 성직의 자존심 회복 6. 예배의 회복 7. 소명의식의 회복 8. 동역자 의식의 회복 9. 진실성의 회복 10. 잘못을 시인하는 용기의 회복 11. 도덕성의 회복 12. 기도와 말씀의 회복”을 들었다.
특히, 진실성에 대하여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이 거짓말 따위는 죄 측에도 들지 못하는 뻔뻔함이 없이 만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잘 못을 시인하는 용기의 회복’에 대하여 “스스로의 잘 못된 행동이나 말에 대하여 반성하기를 싫어한다. 틀린 것을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며 거짓증거를 들이대고...이미 내뱉은 말과 잘 못된 결정을 그냥 밀고 나가려 한다. 이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태도가 아니다.”고 했다.
‘한국교회의 선교적 전략’에 대하여 문 목사는 “1. 전도대상 패러다임의 전환-인터넷 세계를 장악하라 2. 인재양성 패러다임의 전환- 평신도 전문인을 육성하라 3. 선교전략 패러다임의 전환-교두보를 확보하고 인물을 키워라” 고 강조했다.
제2강에서 정인찬 목사는 마태복음 16:16-18절(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을 본문으로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정 목사는 “성경은 모래위에 지은 집(마7:26-27)이 있고 반석 위에 지은 집(마7:24-25)이 있다고 했다.”며, “교회도 모래위에 세운 교회가 있고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있을 수 있다.
모래위에 세운 집이나 교회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곧 무너짐이 심하나 반석위에 세운 집이나 교회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군포제일교회 창립40주년을 맞이하여 무너지는 교회가 되지 않고, 비가오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은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인지 성경에 근거한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목사는 1. 교회관과 토대 2. 교회의 정의 3. 교회의 사명 4. 성경에 나타난 모범된 교회,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의 역활로 나누어 설명을 했다.
교회관과 토대는? 교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를 교회관이라고 한다. 성경에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있다. 유형교회는 가시적으로 나타난 교회, 즉 건물과 교회구성원들로 조직된 교회며, 무형교회는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보이지 않는 교회원동력, 곧 그리스도를 말한다.
정 목사는 이어 “교회의 사명은 선교의 사명(막16:15), 전도의 사명(막1:38), 교육의 사명(마4:23), 화해의 사명(엡2:14-15), 섬김의 사명(막10:45)이 있다.”고 했다.
정 목사는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의 역할’에 대하여 “교회는 분열과 분파, 인본주의에 빠져 세속화되지 않았을 때, 그 역할이 변질되지 않고 이상의 교회정의에 맞고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 그 기초를 그리스도에게 두고 말씀과 성령의 균형 있는 사역과 평신도들의 그 역활을 다할 때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회가 교회되어 제 역할을 할 때 한국은 소망이 있고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성장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 목사는 “군포제일교회 창립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사를 다시 쓰는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성장하시길 응원 한다” 고 강조했다.
제3강좌에서 권태진 목사(목회학 박사)는 (마태복음 16:21-28) ‘예수님을 따르는 자의 자세’란 주제로 강의했다.
권 목사는 “1. 고난의 복음과 베드로의 반응은 (마16:21-22) "이 때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라고 했다.
2. 베드로의 사랑의 방법과 예수님 사랑의 표현은 "(마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 하는 도다 하시고"
3. 예수님을 따르는 자의 자세는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 이니라"
4. 생명의 주인 예수님 "(마16:25) 누구든지 네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5. 천하에 가장 소중한 것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6. 거둘 것을 생각하고 심는 지혜를 가지라 "(마16:27-28)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