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신일교회 임직식 및 창립 50년 회복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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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04-18 16:05 조회909회 댓글0건본문
난곡신일교회 임직식 및 창립 50년 회복 감사예배
-영적통합, 조직통합, 리더십의 통합을 온전히 이룰 것!
난곡신일교회(당회장 이은성 목사)에서는 4월 15일 임직예식과 교회창립 50년 회복 감사예배가 거행됐다.
이은성 목사는 “희년을 선포한 난곡신일교회가 향 후 더욱 더 바른 교회, 건강한 교회, 모두가 행복해 하는 교회로 나아가기를 힘쓸 것이며, 영적통합, 조직통합, 리더십의 통합을 온전하게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난곡신일교회는 21년 전 교회가 둘로 갈라지는 분열의 큰 아픔을 겪으며 지금까지 성도들이 고통을 감내해왔으나, 떠났던 교인들이 돌아오고 이 날 임직예식을 통해 돌아온 중직자 중 임영순 조간희 등 안수집사 28명과 이노순 엄복순 등 권사 47명을 임직하였다.
1969년 4월 15일에 고 최상래 목사가 당시 신림 3동 허름한 토담 건물 6평에서 3가정 성도 7명이 모여 시작된 난곡신일교회는 부흥과 발전을 거듭하며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그러나 1994년 5월 최상래 목사의 소천 이 후, 2대 목사로 부임한 김 모 목사의 일탈행위로 교인들은 갈등 속에서 교회는 양분 되었고, 김 모 목사는 1997년에 소속노회와 총회재판에서 목사 면직처리 되자 동년 7월에 소속 교단을 탈퇴하였다.
그 후 21년 동안 양측 교회는 법원에서 소송 전을 벌리며 재판을 거듭한 결과 난곡신일교회 측이 대법원 최종 판결로 ‘교회건물 명도소송’에 승소함으로 지난 해 11월 김 모 목사 측으로부터 본 예배당 건물을 명도 받았으나 훼손 된 부분이 많아, 총공사비 14억 5천 만원을 들여 70여 일 간 리모델링을 하고 지난 4월 1일 부활주일에 입당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은성 위임목사의 인도로 이경희 장로의 기도, 이종운 목사의 성경(레25:8-12)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노회장 이정규 목사(수도교회)는 ‘은혜의 해를 맞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희년에 자유선포의 은혜, 회복의 은혜, 치유의 은혜를 주신다.”고 전하였다.
2부 임직예식은 임직자 소개와 서약, 안수기도 및 악수례 후 이은성 목사가 선포를 하고 임직패를 수여했다.
3부 창립50년 회복 감사예배는 당회서기 강판규 장로가 ‘역사회복의 여정보고’ 를 통해 그동안 교회가 겪어왔던 고난의 행보에 대하여 설명하고, 리모델링 영상 후 성전관리위원장 김승호 장로가 성전 리모델링 경과보고를 했다.
이어 이은성 목사는 난곡신일교회 역사회복의 공헌자인 림인식 목사(전 총회장, 노량진교회 원로목사) 장세윤 목사(전 노회장, 큰은혜교회 원로목사) 맹용길 목사(전 장신대학장, 전 난곡신일교회 담임목사)와 성전 리모델링 공로자인 이세영 장로(상도중앙교회 은퇴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장세윤 목사와 오정호 장로(전 장로부총회장, 대광교회 장로)의 권면, 이규곤 목사(전 노회장, 남현교회)와 전총회장 림인식 목사가 축사를 했다.
림 목사는 축사에서 “큰 고난과 시험을 이겨낸 사람은 큰 은혜와 복을 받는다.”고 전했다.
연이어 카리스 색소폰 중주단의 축주, 강판규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김순권 목사(전 총회장, 경천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본교회 박명근 원로장로는 “그동안 난곡신일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린다.”고 했으며, 당회서기 강판규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회의 온전히 하나 됨을 위해 겸손히 기도하며 힘쓰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