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일교회 임직예배! 서약, 권면 일생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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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1-09 23:56 조회704회 댓글0건본문
강남제일교회 임직예배! 서약, 권면 일생 기억
-화평과 연합하며, 진실! 더욱 감사함으로 헌신!
강남제일교회(당회장 문성모 목사)는 11월5일 임직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서울 강남구 헌릉로에 소재한 이 교회 명칭을 예전의 <한교회>에서 <강남제일교회>로 변경하여 하나님 사랑 제일, 이웃 사랑 제일, 민족사랑 제일을 지향하고 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편116:12-14)’(이날 주제 성구)
이날 임직자 일동은 “하나님과 교우들 앞에서 서약함과 권면을 일생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빛나는 자리보다는 빛나지 않은 일에 더욱 앞장서며 무익한 종으로 교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는 모두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담임 목사님의 목회를 도와 교회가 화평하고 연합하며 진실함으로 더욱 감사함으로 나아가겠다.”며, “부족한 모습이 보일지라도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재무장하여 하나님 앞에, 또한 교우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늘 기도로 준비하며 섬기겠다.”고 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문성모 목사의 집례로 김봉기 목사(서울강남노회 남부시찰장/은혜교회)의 기도, 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최삼경 목사(빛과 소금교회)는 ‘주님 사랑으로부터’(요 21:15-17)란 제하로 설교했다.
2부 장로 임직 및 취임식은 당회장 집례로 시무장로 임직 6명과 취임 1명, 안수집사 임직 10명과 취임 2명, 시무권사 임직19명과 취임 2명 등 모두 40명을 새로운 일꾼으로 호명, 서약, 선포 후, 안수기도 및 악수례 후 임직패 및 취임패를 증정했다.
권면과 축하에는 박래창 원로장로(소망교회)와 김기홍 원로목사(아름다운교회)가 권면을 했으며, 이태종 목사(증경노회장/수지교회)가 축사했다.
또한 임직자 대표/ 당회장 헌물증정, 이정화,감옥진,김정원의 축가에 이어 임직자 대표의 인사 후 황명환 목사(서울강남노회 부노회장/수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강남제일교회의 목회 방침은 '일'보다 '사람'을, '이벤트'보다 신앙의 본질을 더 중시하며, 재정의 투명성, 행정의 합리성,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고 실천하는 교회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문성모 목사 : 옛날 어느 나라에 바위를 쪼아 무엇을 만드는 석수장이가 살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항상 자기의 생활에 불만이었다. “왜 나는 이렇게 행복하지 못하게 태어났나?” 이러면서 어느 날도 산 중턱에서 바위를 쪼고 있는데 그 아래 길로 임금님 행차가 지나가게 되었다. 임금님 행차라는 소리에 밑을 내려다보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엎드려 있고 문무대신들이 좌우로 늘어서 있고 악대가 선두주자로 나가며 요란한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그는 마음속으로 “내가 저 임금이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때 하늘에서 “너는 임금이 되어라” 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그는 갑자기 임금이 되었다. 임금이 되고 보니까 부러울 것이 없었다. 모든 것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발밑에 있었다. 그런데 하늘을 쳐다보니까 자기보다 더 높은 존재가 있었다. 머리 위의 태양은 그에게 절하지도 않고 높은 곳에서 교만하게 뜨거운 빛을 뿜고 있었다.
그는 욕심이 나서 다시 “내가 저 태양이라면 더 좋을 텐데” 그러는 순간에 또 하늘에서 “너는 태양이 되어라.” 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갑자기 태양이 되었다. 태양이 되니까 임금이 부럽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태양을 가려버렸다. 그는 얼른 “내가 저 구름이라면 좋을 텐데.” 라고 하여 또 구름이 되었다. 구름이 되니까 천하의 태양을 가릴 수 있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강풍이 몰아치면서 바람에 구름이 밀려가기 시작했다. “내가 저 바람이라면 좋을 텐데.” 라고 하여 그는 다시 바람이 되었다. 바람이 되니까 태양을 이기는 구름까지 몰아내고 모든 천지에 있는 것을 다 쓸어버릴 수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강한 바람에도 밀려나지 않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산 중턱의 큰 바위였다. “야, 저 바위가 나보다 더 세구나, 내가 바위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는 또 갑자기 바위가 되었다. 천하의 바람을 이길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석수장이들이 와서 그 바위를 쪼기 시작했다. 그는 몹시 아파서 생각하기를 “내가 저 사람들이라면 좋을 텐데.” 그리고서 정신이 나서 보니까 도루 석수장이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행복은 소유의 비교가 아닌 존재의 확인에 있다. 고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나를 발견할 때 비로소 행복이 있고 감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