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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교회 회복 감사예배! 부끄러움을 씻고 다음 세대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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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0-22 19:56 조회1,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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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교회 회복 감사예배! 부끄러움을 씻고 다음 세대 일으켜!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오늘까지 동행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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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당회장 남광현 목사)는 20일 본당에서 교회 회복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남광현 담임목사는 “겨우내 풍납동 찬바람을 견뎌낸 가로수 나뭇가지에 여린 은행잎이 고개를 내밀 즈음이면 해결되리라 서로를 격려하며, 눈물로 성전을, 보도블록을 적셨던 밤들이 스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오랜 세월 함께해 주시고 그 모진 고통 견뎌내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그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곁을 지켜주시고, 그 숱한 공격으로 인해 깨끗함을 보여 주게 되신 목사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지렛대 삼아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로 신앙적이며 사회적인 지지를 받으며, 광성교회를 지킬 수 있도록 반전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남 목사는 “우리의 허물과 부족을 정죄하지 아니하며 함께 짊어지고, 아버지 앞에 나아가 기도로 중보하며 말씀으로 격려하고 섬겨주신 노회와 총회, 광야선교회, 교계의 모든 목사님, 장로님과 성도님들께, 그리고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오늘까지 동행해준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광성교회는 이제 어제까지의 모든 부끄러움을 씻고 오직 주님을 고백하며, 에스더와 다니엘과 같은 다음 세대를 일으켜 지역사회를 넘어 한반도와 온 열방을 섬기는 따뜻한 교회, 섬기는 교회, 열린 교회로 일어설 것”이라면서 “오늘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고백하며, 광성의 내일을 임마누엘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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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는 15년간의 분쟁을 종결하고 이날 ‘교회 회복 감사예배’를 드린 것이다.


이날 1부 예배는 광성교회 당회장 남광현 목사의 인도로 임은빈 목사(전 노회장)의 기도, 최관섭 목사(서울동남노회장)의 성경(시126:3~6)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 후 예장통합 유의웅 증경총회장은 ‘회복의 기쁨과 사명’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박보범 목사(광성교회 1호 부목사, 마천세계로교회 원로)와 심재선 목사(전 임시 당회장)의 축사, 솔리데오장로합창단의 축가, 김오수 변호사(송정교회)에게 감사패 증정 후 김홍권 목사(신창교회 원로)가 축도를 하였다.


제 2부 축하 연주는 시온찬양대가 카이로스 오케스트라 및 성악가들과의 협연으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찬송’을 연주하고, 애찬과 교제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광성교회 관계자는 “장로교(예장통합) 총회장을 역임하신 김창인 원로목사님의 능력 있는 말씀선포와 전 교인이 참여하는 생동감 있는 성경공부, 실적 과시가 아닌 실질적인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접 참여하는 현장교육을 우선으로 하는 목회방침에 따라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사업, 교회 개척 선교,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요르단, 태국, 파키스탄등 파송 선교사들을 통한 해외선교, 국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의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했다.


광성교회는 영신학원을 설립하여 젊은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한 학원선교와 정신지체아들을 위한 특수학교인 하늘빛 학교를 설립하여 그리스도의 사명을 전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2004년 초부터 광성교회에 불어온 폭풍은 너무나 거셌고 아팠지만 믿음의 훈련을 받아온 광성의 성도들은 교회의 찢김을 아파하며 교회를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고 용맹하게 주님의 진리를 따랐다.”며, “하나님의 훈련은 그 과정은 달콤하지만은 않으나 결과에 이르러서는 가장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 되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광성교회의 일은 굵직하게 기억될 테지만, 앞으로 이루어질 회복으로 모든 상처와 기억까지도 완벽하게 회복될 것을 믿는다.”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광성교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광성교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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