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30가지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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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8-11-09 17:29 조회1,020회 댓글0건본문
새에덴교회 설립 30주년, 30가지 사랑 나눔
-40억 들여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소통!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받은 은혜, 섬김과 나눔으로”란 주제로 오는 11일 본교회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교계와 단체 지도자들, 성도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30주년 감사예배와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일 오전에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와 취약계층에게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복지시설, 결손가정, 중증환자, 신학교, 미자립 교회, 교계 기관 지원 등 30여 가지 사랑나눔 섬김 사역을 진행한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 안팎으로 중요한 사역들을 하면서 민간외교 차원에서 13년째 섬겨온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 지역사회와 디아스포라 한민족을 향한 사역,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한 연합사업과 동성애 차별금지법, 종교인과세 공동 대처, 7편의 공영방송 다큐제작을 비롯한 언론방송 및 문서선교 등 대표적 사역을 감당하여 왔다.
또한, 새에덴 프라미스 생명축제와 생명나무 목회세미나, 평신도개발원과 교육개발원, 전도단 사역과 청년 단기선교, 금요 철야기도회와 장년여름수련회, 문화센터와 인문학아카데미, 쉐마비전스쿨과 실버스쿨, 레인보우페스티벌, 상담센터 등 수 많은 사역들을 개 교회를 넘어 킹덤빌더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30주년을 맞이하는 소강석 목사는 당초 성도들과 함께 현재의 교회 입당 후 10여 년째 못 이루고 있는 교회 헌당을 우선하려 했지만 기도하면서 고민 끝에 우선순위를 바꿔 성도들의 동의를 구하고 뜻을 모아 교회적, 사회적 공교회성과 교회 설립과 존재의 목적을 이루는 ‘사랑나눔 섬김사역’을 먼저 실천하기로 하였다.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의 30년, 그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화려한 행사 대신 교회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고, 우리 사회 취약계층, 신학교, 어려운 교회, 교계 기관 등에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 목사는 “새에덴교회가 받은 은혜를 ‘사랑나눔과 섬김사역’을 통해 공유하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건강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감당하려”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새에덴교회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을 향하여 사명자의 젖은 눈동자와 뜨거운 심장, 두려움 없는 발걸음으로 50년, 100년을 주님과 함께 사랑하는 성도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겠다.”며 기도와 격려를 부탁하였다.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산하 4개 기관과 7개 신학교에도 후원금도 전달한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교회 10곳과 위기를 당한 교회 14곳 돕기, 중증환자 지원, 장학금 전달, 어려움 당한 이웃돕기, 민간외교, 해외선교 등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한다.
소 목사는 “최근 교회가 여러 공격을 받고 있는데 교회의 잘못도 있지만 시대 분위기상 교회를 싫어하고 공격하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며, “‘우리 교회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이제 적절치 않아 우리 교회의 관심은 그들과 소통해서 어떻게 하면 잘못된 정서를 희석하느냐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새에덴교회는 형식적 행사를 자제하고 나눔과 문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세상의 흐름을 빨리 읽고 교회다움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데 만약 예수님이 교회를 세운 가치와 정신을 잃어버린다면 교회는 화석화되거나 제도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나눔 운동은 소 목사의 제안에 성도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시작, 서광수 장로회장은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전 교인이 모이는 축제를 개최하거나 남아있는 예배당 건축 부채를 상환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담임목사님이 ‘그 비용을 모두 취약계층을 위해 나누는 게 좋겠다’고 제안하면서 나눔운동을 벌이게 됐다”면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담임목사님의 제안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소강석 목사는 1988년 서울 가락동 지하상가 23평 공간에서 ‘에덴의 회복, 천상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비전을 품고 ‘새에덴교회’라는 교회 현판을 걸고 시작해 구미동 성전을 거쳐 2005년 현재의 용인 죽전성전을 완공하여 소명감과 영성훈련, 신정주의 로드십 신앙 등을 강조하며 재적성도 4만 명의 대형교회로 급성장했다.
그가 가진 것은 맨손, 맨발, 맨몸뿐이었지만 광야의 야성과 불꽃의 투혼을 발휘하며 새벽 신문배달을 하며 전도를 하고 물이 흥건히 고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가락동 시장 상인들의 손을 붙잡고 기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시작했다.
그의 불타는 초심과 진심, 중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한 영혼 한 영혼들이 밤하늘의 별무리처럼 모여들기 시작한 결과 새에덴교회가 가락동에서 분당으로 이전하고, 현재의 용인 죽전에 새성전을 건축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와 연합과 부흥을 견인하며 퍼스트처치로써 기적의 역사를 쓰기까지 그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었고,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의 기도와 눈물과 헌신의 열매였다.
교회 개척기 ‘3M(맨손, 맨몸, 맨땅) 목회자’와 ‘맨발의 소명자’로 불렸던 소강석 목사는 대형교회로 성장한 지금도 배고픈 시절을 잊지 않고, 늘 초심과 더 낮은 대로 소통하며 눈물과 감성과 사랑이 메마르지 않는 시인이요, 양들을 생명처럼 아끼는 다윗 같은 목동으로 주님과 성도들에게 기쁨 주는 광대가 되길 자처하고 있다.
소 목사가 이사장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을 통해 디아스포라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정부와 국회 등이 함께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로 불리는 최재형이 순국한 장소에 추모비를 건립하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라 한민족과 온 월드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