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에콰도르에 3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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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5-31 22:47 조회746회 댓글0건본문
| 영락교회, 에콰도르에 3천만원 후원 |
월드비전 통해 지진피해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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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17일, 영락교회 (담임목사 이철신)에서 강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에콰도르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4월 16일 오후 7시경 에콰도르에 발생한 규모 7.8 의 강진으로 카테고리 2 (피해자10만~100만)를 선포하고 현지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가장 피해가 심한 에스메랄다스와 마나비 지역의 가장 취약한 이들을 50,000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집과 가족을 잃고 고통 가운데 있는 가정의 생명을 구하고, 지진 피해 고통 경감 및 장기적인 회복을 목표로 향후 임시주거지, 아동보호 및 지원, 비식량 구호물품지원, 식수위생사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영락교회 김경오 행정처장은 “에콰도르 대지진 후원금은 영락교회 교우들이 십시일반 헌금한 후원금이라 더욱 소중하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에콰도르 국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영락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한국교회가 에콰도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과 기도를 보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