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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선 목사 "김영우 목사는 이중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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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2 16:51 조회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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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선 목사 "김영우 목사는 이중직"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처리하겠다"

예장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백남선 목사(증경 총회장, 광주 미문교회)은 논란이 되고 있는 총신대 총장 김영우 목사의 이중직 문제와 관련 "서천읍교회 담임목사와 총장은 이중직"이라며 선관위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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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선 목사     ©뉴스파워 

 

부드러운 원칙주의자로 잘 알려진 백 목사는 11일 뉴스파워와 전화 인터뷰에서 "부총회장 후보등록 서류를 총회 사무국에서 접수할 것인가 여부는 총회 서기가 판단할 일이지 선관위원장인 내 권한은 아니라고 총회 사무국에 이야기하면서 다만, 총회 서기가 책임질 수 있으면 받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백 목사는 "선관위원장으로서 내 입장은 분명하다. 김영우 목사는 총장과 서천읍교회 담임목사를 겸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이중직에 해당한다."면서 선관위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코 정치적 타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만일 선관위에서 김영우 목사를 이중직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려서 후보자격을 박탈할 경우 김 목사가 소송을 통해서라도 후보자격을 인정받으려고 할지, 아니면 총신대 총장 자리로 돌아갈지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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