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섭 회장 “비즈니스 선교, ‘수익 창출’ 목적 분명히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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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3 21:48 조회981회 댓글0건본문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 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 아카데미’를 진행 중인 최웅섭 회장(포유재단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민들레영토에서 네 번째 강연했다. 최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사업의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을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사업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면 99%는 ‘하나님을 영광을 위하여’라고 답한다. 그러나 사업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어야 한다. 돈을 벌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우선은 나 자신을 위해 사업을 일으켜야 한다. 그 다음에 내 것이 누구의 것인지 알아야 한다. 내 것이 누구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청지기와 같은 마음으로 나 자신을 잘 관리하고,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앞서 최 회장은 “비즈니스 선교가 무브먼트를 통해 비전뿐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대학생들의 참여율은 저조하다. 물론 청년들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이지만 그들에게만 맡겨 두어서는 안 된다는 책임을 느껴,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을 구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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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강연을 전하고 있는 최웅섭 회장. ⓒ송경호 기자 |
최 회장은 이를 위해 창업센터를 마련, 청년들의 창업과 비즈니스를 위한 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저의 최종 목적은 비즈니스선교센터를 지어,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교육을 하고 해외로 파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웅섭비즈니스연구소가 주최하고 크리스천투데이(대표 이종원)와 (주)CGLP글로벌리더십센터(대표 곽현숙)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 아카데미'는 오는 7월 21일까지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1기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6월 23~24일에는 강남금식기도원으로 자리를 옮겨 특강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