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목사 "김영우 목사는 이중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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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2 16:51 조회667회 댓글0건본문
| 백남선 목사 "김영우 목사는 이중직" | |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처리하겠다" 예장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백남선 목사(증경 총회장, 광주 미문교회)은 논란이 되고 있는 총신대 총장 김영우 목사의 이중직 문제와 관련 "서천읍교회 담임목사와 총장은 이중직"이라며 선관위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원칙주의자로 잘 알려진 백 목사는 11일 뉴스파워와 전화 인터뷰에서 "부총회장 후보등록 서류를 총회 사무국에서 접수할 것인가 여부는 총회 서기가 판단할 일이지 선관위원장인 내 권한은 아니라고 총회 사무국에 이야기하면서 다만, 총회 서기가 책임질 수 있으면 받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백 목사는 "선관위원장으로서 내 입장은 분명하다. 김영우 목사는 총장과 서천읍교회 담임목사를 겸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이중직에 해당한다."면서 선관위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코 정치적 타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만일 선관위에서 김영우 목사를 이중직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내려서 후보자격을 박탈할 경우 김 목사가 소송을 통해서라도 후보자격을 인정받으려고 할지, 아니면 총신대 총장 자리로 돌아갈지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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