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에 동성애모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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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6-10 23:28 조회841회 댓글0건본문
| “총신대에 동성애모임 없다” | |
함영용 총신대 부총장 "관련 동아리도 없다" 해명... 안일한 태도 비판 총신대학교 성소수자모임 ‘깡총깡총’이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집회에 총신대 이름이 적히 깃발을 들고 참가할 것이라는 뉴스파워 보도와 관련 총신대는 동성애 모임이 없다고 밝혔다.
총신대 함영용 부총장은 10일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총신대 안에는 어떠한 동성애모임이나 관련 동아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만일 함 부총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총신대 성소자 인권모임 깡총깡총’은 총신대 명칭을 도용하거나 사칭한 것이 된다. 또한 보수신학교인 총신대의 이미지와 명예를 실추시키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총신대는 SNS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 ‘총신대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충깡충’ 계정의 폐쇄를 요청하는 등 학교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특히 퀴어집회에서 그들이 공언한대로 총신대라고 쓰여진 깃발을 들고 참가하는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뉴스파워가 ‘깡총깡총’에 대한 보도를 한 지가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총신대’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동성애모임이나 동아리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학교 당국의 안일한 대처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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