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교회 입당 및 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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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2-19 16:29 조회800회 댓글0건본문
예원교회 입당 및 임직감사예배!
지난 15일 오전 10시 예원교회(정은주 목사)가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다가오는 12월에 새 본당 입당을 앞두고 있는 예원교회는 나눔장터, 사진전, 사랑의 헌혈, 야외까페 운영 등을 통해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 인도받은 예원공동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적인 패싱(Passing)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 것"
현재 예원교회는‘주일3010운동’을 펼치고 있다. ‘주일3010’이란, 예배 시작 30분 전에 교회에 도착하여 강단본문 말씀을 10번 읽고 10분 기도하는 것을 뜻한다. 예원교회 성도들은 주일3010 슬로건에 순종하며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목사 정은주 목사는‘이 시대의 안디옥교회’라는 주제 아래 2-4부 예배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예원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주 예수를 전파하는 교회, 제자화의 응답을 누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영적인 패싱(소외)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예원교회 30년사가 한 눈에
예배 후에는 교회 마당에 마련된 야외까페와 천막에서 성도들이 자유롭게 포럼을 나누며 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는 장로회, 권사회, 남녀전도지교회국이 대접했다. 동시에 마당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이 진행됐는데 생명과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청년, 중직자들의 모습이 몇몇 보였다. 본당 2층 로비에서는 사진전이 진행됐다. 예원교회 30년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사진들은 인물(렘넌트, 교역자, 중직자)과 교회사, 두 테마로 나뉘어 진열됐다.
예원교회 역사는 1987년 10월 1일 ‘강서로교회’가 목동에 설립됐다. 당시 목동이 강서구 소속이어서 지어진 이름이다. 강서로교회는 예원교회의 전신으로 교회부흥, 세계선교를 향한 첫 걸음을 뗀 장소이다. 정 목사는 1989년 남서울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이곳에서 첫 임직예배를 드렸다.
예원교회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교회 성장 뿐만 아니라, 정 목사 개인에게도 영적 응답과 도전이 풍성했던 때이기도 하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교회당 설립, 중앙아시아 해외전도캠프, 21세기 가족사랑운동본부 개관, 미국 애틀랜타 예원교회 설립,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전도캠프 및 지교회당 설립, 러시아 캄차카 예원교회 설립, 렘넌트 문화센터와 성전건축 기공식 등이 진행됐다.
예원교회는 2009년 부터는 교회 부흥과 발전에 더욱 힘써 왔으며, 정 목사가 모 대학 총장으로 취임했고 사회복지법인 ‘훼미피아’가 등촌4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결돼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필리핀 태권전문교회 설립, 예원복지문화축제 및 예원문화축제가 처음으로 열리면서 복지와 문화가 접목된 전도와 선교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본당 완공… 다섯 가지 공동체 정신의 힘이 컸다”
예원교회는 다섯 가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해왔다. 이는 새 본당 건축의 강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첫 번째는 ‘언약공동체’이다. 노원구 다음으로 기초수급자가 많고 장애우, 노인요양 시설이 시급한 강서구 지역은 전적으로 하늘의 배경이 필요한 곳이다. 예원교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완전한 복음 위에 개인이 먼저 강단과 소통하고 영적서밋이 되길 도전해왔다.
두 번째는 ‘전도공동체’이다. 렘넌트문화센터와 새 본당 건축이 진행될 무렵, 김포공항 부근에 마곡지구가 개발됐다. 주거 및 첨단 산업지구로 개발되고 있는 마곡은 앞으로도 20만 명의 사람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원교회는 이들의 영혼을 담아낼 그릇 역할을 하며, 본당 건축의 주역으로 서는데 박차를 가했다.
세 번째는 ‘선교공동체’이다. 현재 예원교회는 15개국에 26명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4개국 14명의 협력선교사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라면 예원의 성도들은 환경에 상관없이 합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 번째는 ‘치유공동체’이다. 예원교회 성도들은 전도와 선교를 위한 건축 미션이라면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내놓았다.
마지막은 ‘공동체 생활’이다. 세상을 살리고 시대를 이끄는 유일한 길은 복음 가진 후대 양성뿐이라는 점이 예원교회의 중점 이다. 그런 점에서 건축을 향한 마음은 더 각별하였고, 예원교회는 새 본당 시대를 기점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인 후대 양성에 더욱 힘을 주어 내일을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질 향상을 위해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함과 더 밝은 내일의 꿈과 비전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맞이하는 해에도 많은 복음의 사역자들을 교육 할 것으로 본다.
“메이슨 운동, 성전 운동, 교회 운동하라”… 중직자 360명 임직
예배 시작 전 본당입구에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현송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성도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서 폭죽이 발포됐다.
감사예배는 정은주 목사의 묵도와 송영으로 시작됐다. 총회장 조경삼 목사(엘림교회)의 기도, 강서노회장 이구연 목사(세우는교회)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류 목사가 ‘하나님의 절대계획과 명령’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류 목사는 “앞으로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 예원교회가 이 복음을 지키고 앞으로 받을 영원한 응답을 준비하라”고 전하며 “메이슨 운동, 성전 운동, 교회 운동”하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설교가 끝난 후에는 임직식이 거행됐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포함 총 360여명이 임직 받았다. 당회장 정은주 목사의 서약이 있은 후 류광수 목사가 장로에게 최정웅 목사(참사랑교회), 김송수 목사(동석교회)가 집사에게 정학채 목사(영광교회), 서금석 목사(당곡교회), 이상배 목사(포항영광교회), 김대은 목사(경인임마누엘교회)가 권사에게 안수기도를 했다.
권면 및 축하 시간은 나용화 목사(렘넌트신학연구원 석좌교수), 강태흥 목사(일산영광교회), 장인성 목사(사랑교회), 김대은 목사가 중직자 및 교우에게 권면했고, 조은택 목사(새소망교회)와 김운복 목사(부총회장, 서해제일교회)가 축사, 김서권 목사(예수사랑교회)가 축시를 전했다.
입당 및 임직 축하하는 공연도 마련됐다. 임직자 대표 백원권 장로가 임직패 수여, 건축 관계자 감사패 증정, 김동권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