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육부, 평신도교육사 출범! 미래교육위원 위촉! 교역자 부족한 교회 지원, 다음세대 교육 강화 성경교육·돌봄·전도 역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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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10-28 11:59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총회교육부(부장 김호성 목사)가 평신도교육사 제도를 출범시키고 미래교육위원을 위촉하며 교회교육과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사역에 나섰다.
총회 평신도교육사 출범식 및 총회교육부 미래교육위원 위촉식은 10.27일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김호성 교육부장의 인도로 총무 송주현 목사가 기도, 회계 임계빈 목사가 디모데후서 2장 1~2절을 봉독했다.
이어 정영교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충성된 사람들’을 주제로 설교했다. 정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바르게 양육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믿음의 일꾼을 세우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 정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김호성 교육부장은 환영사에서 교회교육의 비전을 제시한 정영교 총회장과 사역을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장은 교회교육이 말씀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정과 소통하는 지속적인 섬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역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평신도들이 교육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부 출범식은 서기 박성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영교 총회장이 평신도교육사 출범을 선언하고, 박용규 총회총무가 축사했다.
박용규 총회총무는 축사에서 인구 감소에 따른 축소사회가 현실이 된 가운데 총회가 평신도교육사 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교회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현규 교육전도국장이 목회자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평신도교육사 제도를 소개했다. 총회교육부가 추진하는 평신도교육사 과정은 주일학교 교사와 교회교육 봉사자, 다음세대를 위해 배우고 섬기려는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다. 교역자의 지도 아래 각 교회의 상황에 맞춰 교육 사역을 감당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성경통신대학과 스말로그 교사대학·부모대학 등을 연계하고, 신학교 등 관련 기관과 교육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통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성경 기초와 교육·돌봄·전도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3부 미래교육위원 위촉식은 회계 임계빈 목사의 사회로 정영교 총회장과 김호성 교육부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출범식과 위촉식은 교회교육의 동역자를 세우고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을 강화하려는 총회교육부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신도교육사 제도가 교역자 부족 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 실질 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회와 가정이 협력하는 다음세대 양육 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