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총 제13차 총회 준비 제5차 연합대성회·세미나·기자간담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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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10-03 19:38 조회2,076회 댓글0건본문
월기총 제13차 총회 준비 제5차 연합대성회·세미나·기자간담회(성료)
이에 월드기독교총연합회 (CWC ·월기총)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준비한 특강 원고 전문!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샬롬 아멘!
오늘 월기총 제13차 총회를 준비하는 제5차 연합대성회와 세미나, 기자간담회에 함께해 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붙들 말씀은 에베소서 4장 3절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저는 이 말씀이 제13차 월기총 총회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중요한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연합입니다
한국교회와 사회에는 많은 교회와 기관, 단체가 있습니다.
각자의 사명과 역할도 다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일에는 서로 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월기총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기관만의 조직이 아니라, 교회와 기관과 전문인과 언론이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연합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쟁보다 협력하고, 분열보다 연합하며, 서로의 차이보다 공통의 사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연합은 말이 아니라 섬김으로 나타납니다
연합한다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연합은 내가 먼저 섬기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내 이름보다 공동체를 생각하고, 내 조직보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 하고,내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목회로, / 언론인은 언론으로, / 법률가는 법률로, / 교육자는 교육으로, / 기업인은 기업으로, 각자의 달란트와 전문성을 가지고 함께하면 됩니다.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충실할 때 연합은 실제적인 힘이 됩니다.
3. 오늘 기자간담회의 핵심은 ‘사실·소통·연결’입니다. 특별히 오늘 함께하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언론의 가장 중요한 기본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바르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기총TV와 사랑뉴스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고, 교계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선한 사역을 기록하며, 필요한 경우 기관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오늘 기자간담회도 단순한 홍보의 자리라기보다, 월기총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순서를 맡은분들과 언론인들의 질문을 듣고, 사실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기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발표되는 내용 가운데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질문해 주시고, 보도할 때에는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법률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월기총이 되겠습니다. 오늘 법률 분야에서도 귀한 협력자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 변호사님을 대신하여 김태상 실장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월기총의 사역과 사업이 확대될수록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법과 원칙, 투명성과 책임성입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한 사업도 정관, 계약, 법률, 회계, 행정 절차가 제대로 준비 되어야 더 잘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기총은 앞으로 법률가와 회계·행정·교육·의료·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신앙은 뜨겁게, 행정은 투명하게, 법률은 정확하게 추진하는 월기총이 되겠습니다.
5. 제13차 총회는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오는 제13차 총회를 단순히 하루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저는 세 가지를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첫째, 하나님 중심의 연합입니다.
둘째,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과 인재양성입니다.
셋째, 교회와 사회와 세계를 섬기는 실천입니다.
특히 AI와 새로운 기술의 시대에 우리도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