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순절대회, 이영훈 목사 "백년 전 성령의 역사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 10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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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06-10 00:00 조회853회 댓글0건본문
한국오순절대회, 이영훈 목사 "백년 전 성령의 역사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 10월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오순절대회가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세계오순절대회(PWC)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열린 이날 한국오순절대회에는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생 등 1천5백 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오순절대회를 계기로 100년 전 평양에서 시작된 성령 사역의 역사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위하여 통성기도를 했다.
이날 김영석 부본부장의 사회로 이장균 공동대회장이 대회선언, 신범석 공동대회장의 기도 후 PWC의 취지설명 및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세계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란 주제로 "오순절 성령운동은 초대교회의 영성을 오늘에 재현시키는 운동이며, 이제 코로나19 시대를 지나 가면서 우리가 다시금 제2의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나성총회 윤문기 감독의 인도로 통성기도 후 서울신대 박창훈 교수는 "존 웨슬리의 성령 이해"란 주제로 발제했다.
박 교수는 “예정론 신학이 갖는 한계를 고민하던 존 웨슬리는 성령에 대한 확신이야 말로 구원의 길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했다”며,“웨슬리의 성령운동은 교회 안의 차별을 허물고 복음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린도전서의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라는 구절을 오히려 성령을 받으면 여신도와 여목사도 설교할 수 있다고 해석한 것도 이런 웨슬리의 신학관이 바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문 예성 직전 총회장은"이제 오순절 세계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세계를 뜨겁게 달구게 하시고 이번 오순절 대회가 기독교 역사에 위대한 흔적으로 남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간구했다.
배덕만 교수는 "한국 오순절 운동의 역사와 현황"이란 주제로 발제 하고, 구세군 김병윤 서기관장의 통성기도, 기성 김주헌 총회장의 축사, 이후정 감신대 총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이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은 총평에서 “오늘 대회는 오순절 성령운동의 의미를 깊이 깨닫는 자리였다”며,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와 다음세대 오순절 부흥이란 사명을 계속 이어가자”고 전했다.
세계오순절대회는 1947년 스위스에서 첫 대회를 연 이래 3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74년과 199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대회를 개최한다.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는 오는 10월 12-14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며,5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