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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참된사랑 생명길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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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07-08 09:14 조회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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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14회 한국장로교의날, 참된사랑 생명길을 걷자

-분열 과오 반성, 선교 사명 재 다짐! 선한 영향력 발휘

-사회적 신뢰 회복! 낙태와의 전쟁 생태 보호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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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한영훈 목사)7일 서울 구로구 서울한영대에서 14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한영훈 목사는 대회사에서 “110년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를 회고하며 분열과 과오를 반성하고, 선교 사명을 재 다짐하며 장로교회들부터 공 교회적 역할을 감당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길 바라며,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한국장로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회란 주제로 열린 제1부 기념예배는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김원광 목사의 기도와 아마빌레앙상블 기도송, 양성수 장로와 김순미 장로가 성경(시편16:11, 딤전6:12)봉독, 신원에벤에셀 중창단의 찬양 후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회"란 제하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사람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를 물을 때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하나님, 성경, 그리고 날마다 새로워져 새길을 가던 초대교회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장로교회가 패배의식과 위기감을 떨쳐버리고 함께 일어나 참된 생명의 길을 갈 때 교회가 위축을 딛고 부흥으로의 길을 내며 우리 사회와 세계 교회가 힘을 얻어 일어나 참된 생명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김시홍, 조옥선,박영길, 오범열,장사무엘 목사는 차례로 1.장로교인으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함을 용서 2.장로교 신앙을 바르게 세워 성경적 가치관을 굳게 세워 3.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일에 힘쓰게 4.한국교회의 예배회복을 통하여 새로운 부흥의 길이 열리게 5.다음 세대에 대한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라고 각각 부르짖어 간구했다.

이어 김충무 장로가 헌금기도, 서울한영대학교 아마빌레앙상블이 헌금송을 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이정현 목사의 집례로 표세철 목사가 성찬기도 후 성경(고전11:23-29)말씀을 전하고 분병과 분잔(성찬위원 : 합동개혁 총회 교역자), 감사의 찬송 후 고문 김종준 목사(직전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기념식은 김종명 목사의 진행으로 고영기 목사(정서영 목사가 내빈소개), 우상용 목사가 한장총 소개,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신한 축사에서 한장총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복음과 지혜를 전하며 통합을 위해 몸소 나섰고 국민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앞으로도 재난과 테러,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복음의 공의가 만개하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은 김보현 목사의 진행으로 목회부문 채영남 목사(본향교회 위임목사), 교육부문 고성국 교수(고신대학), 선교부문 강인중 선교사(합동총회 세계선교회 행정사무총장), 특별상은 고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3부 격려 축하는 박위근 피종진 김수읍 목사가 격려사, 이영훈 김희복 목사, 이철 감독, 김주헌 목사, 이준석 당 대표와 오세훈 시장은 영상축사, 박승식 목사의 축시, 서울한영대학교 아마빌레 박일권 교수가 축가를 했다.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세복협 대표총재)는 격려사에서 “1981년 합동, 통합, 고신, 대신, 기장 5개 교단이 시작해 41년 된 역사로 현재 합동, 통합, 백석 등 26개 총회의 연합으로 그동안 발전해 왔다. 금년 39회기 한영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다방면의 주요 성 사업과 한인기독교단체와 MOU를 통해 한장총의 위상을 높였다.

앞으로 더욱 한장총이 한국교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전 세계 인류가 고통당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님과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님을 필두로 하여 다시금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는 역사가 임하실 것을 확신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강학근 목사와 이남규 목사가 비전선언문 낭독, 총회장, 총무, 사무총장, 순서자 등이 파송의 노래, 김기남 목사가 파송기도 후 조강신 목사의 광고로 마쳤다.

비전선언문에서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장로교회를 주제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교회가 되어 낙태와 전쟁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걸어야 할 길이다. 전쟁으로 인해 치솟는 물가와 빈부격차로 인한 양극화로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말고, 지구 생태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한장총은 이날 모아진 헌금을 캄보디아 장로교신학대(총장 김재호 목사)의 기독인재 양성 사역을 위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서영 목사 환영사 전문

14회 한국장로교의 날에 참여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장총 26개 회원교단 43,791 교회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장로교회가 한 뿌리에서 난 형제이며 연합과 일치를 위해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장로교회가 바로 서야 한국교회가 바로 섭니다. 한국장로교회의 날 기념예배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장로교 전통예배를 통해 은혜받고 장로교인으로서 자긍심이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한국장로교의날 기념식을 통해서 참된 생명의 길을 걷는 한국장로교회의 시대적 사명과 비전을 공유하므로 힘과 뜻을 모으는 복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한영대학교 이사장 박승식 목사 축시 전문

(Hephziba의 장로교)

장로! 백성의 어른,

장로교도 한국교회의 장자일진데

한국교회를 섬기는 헵시바가 되어라.

보라! 작금의 카오스 세상을~

생명의 로고스를 불어넣어

코스모스가 되게하라

여호와 보시기에 좋게 되리라.

분열과 반목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이제 연합과 일치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킬지라

앞으로 남과 북의 교회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되게 하리라.

광야의 소리가 된 세례요한처럼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 돌렸던 엘리야처럼

열방을 향해 외치는 소리가 되라

한국교회의 장자 장로교,

나의 기쁨이 저에게 있는

헵시바가 되라.

 

*헵시바-"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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