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 대회! 연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될 것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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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08-27 07:55 조회829회 댓글0건본문
한국장로교회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 대회! 연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될 것 간구!
한국장로교회 총회가 26일 서울 역삼동 충현교회에서 총회 설립 11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하나님 앞에, 역사 앞에 다시 세상의 희망으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신앙의 본질 회복에 힘쓰며 연합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될 것"을 간구했다.
식전행사는 김보현 목사의 사회로 장종현 목사가 대회사, 윤석열 대통령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대독)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축하인사를 했다.
1부 예배는 예장개혁 총회장 김기남 목사의 인도로 김원광 목사의 기도,조강신 목사의 성경(신32:1-7) 봉독, 인천장로성가단이 찬양했다.
배광식 예장합동 총회장은 ‘역사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이란 제하로 설교에서
“소홀히 했던 대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기독교 문화를 창달하고 정의를 뿌리 내리게 하고 소외된 곳과 다문화 가정을 찾아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독교 교육을 강화하고 복음적 영성 운동을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학에 본이 되고 국민의 생활과 정서에 감동과 도전을 주어 한국교회의 위상과 영성을 회복하며 장로교단의 단합된 영적인 힘으로 세계선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스스로 겸비 하여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역사에 동참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재난을 당한 이웃을 위해 봉헌, 드려진 헌금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통합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 한반도의 평화 통일, 다음 세대의 신앙계승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공동기도문에서는 "민족의 고난에 함께 하며 순교의 피를 뿌린 신앙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가며 교만과 이기심, 갈등과 분열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이웃을 섬기며 세상의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했다.
제2부 기념대회는 고영기 목사 (준비위원장,예장합동)의 사회로 다큐멘터리 시청 후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하인사, 이영훈 목사(기하성),소강석 합동 증경총회장, 이쳘 감독,이성화 GMS 이사장, CTS 감경철 회장, 강학근 고신총회장,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축하 및 격려를 하고, 충현교회 담임 한규삼 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이정현,김은경 목사는 선언문 낭독에서 "성사위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장로교회의 신조와 정치제도를 견지 하며 개혁교회로서 끊임없이 개혁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예배 공동체로서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해야 한다, 장로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기후 재난 시대 창조세계 보전에 힘쓰는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고영기 목사는 “기념대회를 계기로 한국장로교회가 세계복음화를 선도 하고 세상의 희망으로 다시 서기 위한 길을 모색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규식 목사가 파송기도 후 변창배 목사는 "9월 4일 주일에 전국의 모든 장로교회가 함께 하는 총회 창립 110주년 기념예배로 드릴 것"을 광고했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이상규 교수(백석대), 연규홍 교수(한신대), 이희성 교수(총신대)가 발제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