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환경위 탄소중립 심포지엄! 환경부 장관 초청 세미나와 환경기관 단체 합력 제안? 사무총장과 환경위원장 깊은 관심표명! > 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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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환경위 탄소중립 심포지엄! 환경부 장관 초청 세미나와 환경기관 단체 합력 제안? 사무총장과 환경위원장 깊은 관심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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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11-15 01:58 조회8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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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환경위 탄소중립  심포지엄! 환경부 장관 초청 세미나와 환경기관 단체 합력 제안? 사무총장과 환경위원장 관심표명!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관점과 실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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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언론사 정 기자가 "환경부 장관 초청 세미나와 환경기관 단체와의 연대와 합력" 등 제안 질문에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와 환경위원장 김진범 목사가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범 목사)가 주관한 "탄소중립 연구논문 발표 심포지엄"이 1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홍찬혁 목사(기후환경 위원, 예장합동보수 총무)사회로 문창국 목사(기성 총무)의 기도 후 김진범 목사 (기후환경위원장, 예장백석 부총회장)는 성경 갈6:2절을 본문으로 "서로 짐을 나누어 집시다"란 제하로 설교, 신평식 목사(한교총 사무총장)의 광고 후 김진범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탄소중립 창조회복 만들기 캠페인을 펼칠 의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생태계 위기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과 왜 교회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하는지에 대한 신학적, 신앙적 고찰을 했다.

나아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에 대하여 실천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구체화에 역점을 두고, 두 편의 논문 발표와 논찬으로 진행됐다.

송준인 교수(청량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교수)는 "생태계 위기와 그리스도인의 청지기직"이란 제목의 논문 발제에서 "생태 위기의 원으로 생물 다양성과 삼림 파괴, 물과 쓰레기, 에너지와 기후 등 의 문제를 제시하고, 지구과학자인 E.G. 니스벳의 말을 인용하여 “지구는 상처를 입고있으며, 인류가 고발 당한다면 이성적인 인간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기소의 평결을 내릴 것” 이라고 경고성 진단을 했다.

이어 생태문제에 대한 신학적 이론 발표에서 송 교수는 “생태계 위기의 원인은 데카르트의 인간 중심적인 세계관, 즉 실재를 정신과 물질, 둘로 보는 이원론이 철학적 배경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독교의 신관과 창조론,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은 성경 본래의 세계관이 아니라 근대 서구의 인간중심적인 세계관에 맞도록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결과임을 밝혔지만, 우리는 겸허한 자세로 그 비판까지도 받아들여 성경이 말하는 바른 신관과 창조론과 인간관과 자연관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잃어버리고 파괴된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을 되찾아 자연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하나님의 청지기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예언자적인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인미 박사(기독교환경 교육센터 ‘살림’ 연구실장)는 김신영 박사 (한국환경사회학회 연구이사)와 공동 저술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저력과 전망 연구>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박사는 "교회가 생태환경 관련 여러 문제들에 대한 관점과 역사적으로 어떻게 다뤄왔는지 개관하고, 오늘날 전지구적 실천과제인 ‘탄소중립(Netzero)’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또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논찬은 신현태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곽호철 교수(연세대학교 교목 겸 연합신학대학원)가 각각 논문에 대한 평가와 논점을 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월기총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의 자료는 한교총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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