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전환,사학미션컨퍼런스 "실력과 신앙 겸비 인재 양성 나라발전 공헌 심각한 정체성 위기" "급격한 교육 환경변화 새로운 유형 학생 등장 종교교육 새로운 연구" 합동,한교연,기감 등 > 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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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전환,사학미션컨퍼런스 "실력과 신앙 겸비 인재 양성 나라발전 공헌 심각한 정체성 위기" "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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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11-24 23:17 조회8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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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대전환,사학미션컨퍼런스

"실력과 신앙 겸비 인재 양성 나라발전 공헌 심각한 정체성 위기" "급격한 교육 환경변화 새로운 유형 학생 등장 종교교육 새로운 연구" 합동,한교연,기감 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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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약칭,사미네)21-22일 워커힐호텔에서 2022년 사학미션 컨퍼런스를 열었다.

사미네 이재훈 이사장은 "기독학교는 기독교적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교육적 책임을 다함으로 나라발전의 초석이 되어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기독교 인재를 양성 하여 나라발전에 공헌해 왔다"고 밝혔디.

또한, "사학의 공영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종교계 사학으로, 특히 기독학교는 심각한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가 되찾고자 하는 것은 정치적 지배력이 아니라 영향력, 건학 이념에 충실한 영적 영향력을 이 사회에 다시금 펼치는데, 특별히 교육의 영역에서 그런 영향력을 회복하는데 한국교회와 기독사학들이 하나되길 원한다.기독학교 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신 한국교회 대표단과 기독언론 대표단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 기독학교의 위기가 오히려 다시금 부흥하며, 다음세대가 건강하게 신앙의 대를 이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김재춘 교수(전 교육부 차관,현 영남대 부총장)는 주제강연에서 "급격한 교육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유형의 학생 등장 등 교육 대전환 시기를 맞고 있다""종교 교육에 새로운 연구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1년에 9조 원의 국가 예산이 사립학교에 투입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는 대신 좀 더 확대된 종교교육의 자유를 누리는 학교, 전통적인 신앙교육이 가능한 비인가 기독교대안학교 등 다양한 기독교학교의 유형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좋은 것만을 다 갖겠다고 하는 건 쉽지 않다. 어느 것이 지속 가능하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비전과 목적이나 선교와 전도에 더 맞겠는지, 판단과 전략이 필요하다. 앞으로 갈수록 비인가 기독교대안학교가 훨씬 더 신앙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로서 선호될 가능성이 많을 것"이라 했다.

사미네 함승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재훈 이사장과의 대담에서 구글코리아 김경훈 대표는
"구글이 바라는 인재상은 기독교 교육이어야 가능 하다", "인재 양성에 대한 기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구글이 인재를 채용할 때 평가하는 것은 논리적 사고력이지만 이는 일반 논리학이나 사회학 으로만 가르칠 수 없어 변하지 않는 진리에 기초한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대표는 "감사하게도 학창 시절 하나님을 믿는 선생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학교 3학년 때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그분이 제게 부족한 부분들을 알려 주신 덕에 과학고에 진학하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학교였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과학고에 갔던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학생 수가 적고 자유로운 편이라 원하는 실험을 오랫동안 할 수 있었고, 동아리 활동도 많았다.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능력들을 고등학교에서 기를 수 있었던 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세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기업의 리더로서 바라보는 5년 후 한국사회에 대하여 그는 "코로나19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폭이 커지면서 1년 앞을 예상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시대가 됐지만 예나 지금 이나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큰 흐름을 보는 것"이라 했다.

그는 IT 업계에서 보는 대표적인 변화의 흐름에 대하여 "컴퓨터 기술 등의 발달로 처리할 수 있는 연산 속도가 빨라지고, 쌓이는 데이터의 양이 급속히 늘어나는 것이 빠르게 연결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필연적으로 기계 학습을 통해 AI의 발전이 가속화 되며, 모든 것이 더 개인화 되고,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다. 예전에는 대량 생산시대에서 소량 다품종 사회로 변했다면, 이제는 개개인별로 상품을 주문하고 받는 다변화 사회가 될 것이다. 나아가 인간과 AI와 같은 기계가 함께 일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교사님들이 이 땅에 교회와 학교를 세우고, 이를 통해 인재들이 자라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 일에 함께하시는 기독학교 구성원들게 감사드린다. 주님이 주신 선한 뜻을 잊지 말고 이 땅의 유일한 자원인 차세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대담에서 자립형 사립고의 비싼 등록금 문제와 기독교 가정에서도 종교 교육 보다는 학력과 대학 진학율을 더 중시하는 경향 등 현실적인 문제가 지적됐다.

, 사립학교에 대한 국가 재정지원도 학부모들의 세금으로 이뤄지며 학교 선택권 보장과 바우처 제도 등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 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독학교가 사회로부터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자정노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 개정사학법에 대한 위헌 소송을 진행하며, 기독 학교 본연의 교육 회복을 위한 대정부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김요셉 목사의 인도로 손신철 목사의 기도, 정길진 목사의 성경(28:18-20) 봉독 후 김운성 목사는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제하로 설교, 김종준 목사가 축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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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목사와 고명진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유영완 목사와 김정석 감독이 신임인사를 했다.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한교연 류영모 대표,기감 감독회장 등도 순서를 맡았다.

함승수 교수의 사회로 업무 협약식과 윤리강령 발표와 기도회도 진행됐다(교단장, 이사장,총장,교장,언론대표)

첫날밤 박상진 교수(사미네 상임이사)가 사회와 교육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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