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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 한교총 대표회장, "오늘 우리의 작은 고백들이 교육을 새롭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기독 사학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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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02-26 17:51 조회8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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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 한교총 대표회장, "오늘 우리의 작은 고백들이 교육을 새롭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기독 사학의 비전을 선포한다"

 

 사)한국교회총연합회,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주최한 기독교사학비전 선포식이 223일 오후 330분 경신중고등학교 언더우드 기념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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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손신철 목사(인천제일교회, 제일학원 이사장)의 인도로 정명호 목사(혜성교회 담임)의 기도 후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가 느헤미야 13절부터 5절까지 봉독한 후 류영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다시는 무너지지 말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백여년 전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복음을 통해 영혼구원과 의료, 교육 사역을 하게 하셨다. 일제 지배하에서도 기독교 사학은 그 사명을 감당했다""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이 해방되어 고국에 돌아갔지만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워했다. 그는 '다시는 무너지지 말자'며 나라를 제대로 세우는 일을 독려했다"면서 "사학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한다.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사학법을 재개정해야한다. 6만 교회, 1천만 성도가 힘을 모아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어 표용은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재훈 이사장(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이사장)"우리가 비전선포식을 개최하는 것은 책임을 다하는 기독사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단지 교회의 일꾼이 아닌 대한민국의 일꾼을 세우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기 위한 것이다""기독교 건학 이념을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한국교회와 기독교 학교, 법인, 언론 등과 힘을 합해 사학이 바른 역할을 하는 일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개회사를 했다.

 

김 신 위원장은 "사립학교법 제 1조는 사립학교의 특수성과 자주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는 먼저 우리 기독 사학의 잘못을 과감하게 고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기독사학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원한다""자정위원회는 우리 문제를 선제적으로 찾아 시정함으로 칭찬받고 존경받는 기독 사학이 되기 위한 노력이다.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행동지침을 제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정미 변호사(전 헌법재판관)"사학법은 사학의 채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개정했는데 이는 사학의 자율성 침해의 문제가 있다.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교사를 선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험위탁 강제 조항, 징계의결 강제 조항 임원 승인 취소 조항 등은 헌법상 과잉금지원칙 위반이며 사립학교 운영의 자유침해로 보기에 헌법소원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상진 교수(미션네트워크 상임이사)가 기독교교육 구현을 위한 적극적유권자운동 계획에 대해 "교육이 고통이 아니라 행복인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이 존중되야하며, 사립학교의 특수성과 자주성은 보장되야하며, 다양한 탁월성이 인정되고 격려 되어야하며, 국가는 교육을 통제하기 보다 지원해야하며, 대안교육과 훔스쿨링등 새로운 교육운동은 인정되야하며, 소외된 학생들에 대한 국가의 교육 복지는 강화되야한다"고 말했다.

 

기독사학 정체성 수호를 위한 기독언론의 역할과 계획에 대해 변창배 본부장(CTS다음세대운동본부 본부장)"교계 5TV사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독언론과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더불어 한국교회가 협력하며, 범 기독언론의 협력을 도모하고, 기독교학교의 선한 영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류영모 목사가 "기독교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의 교육과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기독사학의 비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위임목사)"기독교학교가 교육 현장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재고하는 모범이 되어 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책임을 다하며, 기독사학 자정위원회를 발족하며, 기독사학 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겠다"'자정의 비전'을 말했다.

 

이 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기독사학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범 기독교학교 단체들과 함께 공동체적으로 대응해 나가""한국교회는 기독교학교와 함께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1교회 1학교 운동을 시작하겠다"'협력의 비전'을 말했다.

 

고명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한국교회는 범 교단 차원에서 하나된 역량을 모아 기독교학교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법과 정책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기독교학교와 함께 '헌법 소원'을 진행하고, 대선과 교육감 선거 등에 적극적인 '유권자 운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공동체의 비전'에 대해 말했다.

 

김은호 목사(꿈이 있는 미래 대표)"왜곡된 교육 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며, 교육선택권은 보장되야하고, 교육의 다양성은 실현되야한다"'교육의 비전'에 대해 말했다. 이어 지형은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가 폐회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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