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회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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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01-09 16:31 조회835회 댓글0건본문
신년하례회 연합예배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대표회장 박형렬목사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목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 3개 단체가 연합하여 2023년 1월 9일 11시 여전도회관2층 루이시기념관에서 가입교단의 총회장, 총무와 임원 대표들이 모여 신년하례연합 예배를 드리고 새해에도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찬송가 358장을 합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총회장 이승권목사의 기도와 대한예수교장로회21C성령총회 강매환목사가 성경 사도행전 9장 13-22절을 봉독하고, 개혁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목사가 “오직 성경! 오직 선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도 바울은 급변하는 초대교회 시대 때 천국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변화에 대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였는가.
첫째, 변화의 속도가 빨랐다. 사도 바울은 ‘역사의식’이 분명했다.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서 이방 선교사의 사역을 지체하지 않았다. 사도 바울이 전한 ‘천국 복음’은 어느 개인, 어느 민족이나 성공시켰으며, 그의 ‘담대한 선교’ 앞에서 철옹성 같은 로마제국과 로마제국의 황제들도 결국 무릎을 꿇었다.
둘째, 변화를 가지고 국경을 넘었다. 사도 바울은 ‘천국 복음’을 가지고 선교사역을 함에 있어 국경을 넘어 기독교를 세계화하는데 두려워하지 않았다. ‘천국 복음’에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통전적 사랑의 진리, 그리고 균형잡힌 수직과 수평의 하모니가 있다. 따라서 자기 민족만 생각하는 우월주의를 멈추고 지구촌 모두를 사랑하는 ‘천국 복음’으로 가는 진리의 길을 택해야 한다.
셋째,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사랑했다. 사도 바울은 ‘천국 복음’을 세계사적으로 역사의 중심에 두는 것을 오직 은혜로 수용하며 핍박을 받아도 억울하게 여기지 않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참을 수 없을 때 한 번 더 참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사랑했다.”면서 ‘오직 선교!’를 외치며 ‘이방 선교사’답게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사명에 충성을 다한 사도 바울처럼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직 성경, 오직 선교’로 지구촌 80억을 섬겨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찬송가 248장을 합창하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양정섭 목사가 3개 단체장의 인사말씀과 광고를 전한 후, 찬송가 433장을 합창하고,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총재 김권현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연합 예배를 성대하게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