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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06-30 10:05 조회9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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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협약 글신총, 미래학술 세미나 대성료! 모종운 회장  "코로나 시기의 21C리더십 강화" 최인광 교수 "한국교회와 신학교의 미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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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한국교회신학총연합회(이하, 글신총 이사장 박상문 박사, 회장 모종운 목사,사무총장 최인광 교수)제1회 미래학술세미나가 29일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박사) 카펠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중에도 본회 회원인 기관 단체장, 월기총기자단, 강사와 교수진 등 포함 총 120여명이 동참한 중에 총신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원장 방은영 교수)협력으로 열린 세미나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1부 예배는 최인광 교수의 인도로 국제커버넌트 신학학술원 조진숙 이사장의 성경(요1:16)봉독,  국제총회신학 강영준 학장의 기도,  조미경 목사의 특송 후 본회 신대원 이사장 안혜진 목사는 '은혜 위에 은혜'란 제하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총신대에서 이런 모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줘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맡은 사명 죽도록 충성하자"고 전했다.

 

이우영 목사의 광고 후 본회 이사장 박상문 목사(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글신총 모종운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이때 우리가 애쓰는 가운데 서로 위로하고 격려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신대원격평생교육원장 방은영 교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감사드리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미래지식처장 황선우 총신대 교수는 "오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며, 귀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환영사 후 강남총회신학 노효섭 학장은 "이 단체 창립 때부터 관여해 이렇게 발전된 것을 보고 감사드린다.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했다.

 

이날 취재겸사 동참한 월기총연구원 정진희 이사장은 글신총 단톡방에 "오늘 모든 강사님들의 말씀이 엄청 감동입니다. 미래에 비전이 보입니다.철저한 준비를 많이 하시고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월기총연구원과 함께하는 신문방송 취재진(월기총기자단)은 성심성의껏 잘 보도해 월드적인 개혁신학의 명문 총신대와 협약한 글로벌한국교회신학총연합회(약칭, 글신총)의 발전에 기여토록 기도 합니다.

글신총을 통해 민족성시통일 복음화 월드선교의 인재양성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월기총연구원 정진희 목사 올림"이라 기록했다.

 

제2부 학술세미나는 총신대 원격평생 교육원 홍보담당 이우영 목사의 진행으로 총신대 신학과 윤형철 교수가 '전환기 신학의 방향과 과업'이란 주제 강의에서 "신학은 성경의 진리를 우리가 당면한 삶의 구체적 상황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지에 대해 믿음공동체에게 가르치고 세상을 향해 선포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과거 기독교의 전환기가 몇 번 있었다. '중세 기독교 세계-종교개혁-계몽주의와 근대-20세기의 후근대.' 이제 우리시대의 전환은 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 센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기술의 대전환기이다. 클라우드 슈밥은 '코로나 대유행은 우리 세계를 반영하고 재구성으로 재성정할 수 있는 드물지만 좁은 기회의 창을 대변한다' 이를 The Great Reset "라고 말했다.

 

현재 환경 문제, 경제, 국가간 문제는 매우 심각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 신학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의 섭리적 주권을 선포하며 깨어있는 선지자로서 인간 중심적 사고로부터 하나님 중심적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또한 모든 사태와 사건을 구속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로 보는 신앙적 관점을 정립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현실을 직시하는 선지자적 경각심으로 대비시켜야 한다.

 

둘째, 기후 약자를 돌보는 제사장으로 사회와 제도에서 소외되는 기후약자를 찾아내어 그들의 영적, 심리적, 물질적 어려움을 돌보기 위한 인식과 연계망과 체계를 구축해야한다. 기후위기로 인해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약자, 기후난민에 대한 돌봄과 선교의 전략을 마련하고, 자본주의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삶의 양식과 결별하고 기독교의 가치에 부합하는 총체적이며 생태윤리적인 삶의 방식을 훈련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갈구하는 순례자 왕으로서 기후 위기는 기후 정의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세속주의와 자본주의와 산업화를 통해 세계를 재편한 현대성의 탐욕과 폭력의 결과를 폭로해야 한다. 정의의 부재로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며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방식을 드러내고 실현하는 길을 모색하고 전환적 위기가 기독교의 본질을 드러낼 기회로 여기고 복음의 복됨과 교회의 교회다움,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다움이 드러나게 해야한다. 이 거대한 위기는 교회와 신학에게 역사상 유례가 없는 도전을 던지며 새로운 담론과 실천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선우 교수(총신대 구약학, 미래지식처장)는 '구약 성경의 동성애'란 주제 강의에서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면 성적지향-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등과 성별 정체성-트랜스젠더 등에 따라 차별할 수 없게 된다. 외국 사례를 보면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통과된 후 학교 교육이 망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퀴어신학은 동성애를 지지한다. 구약에서 동성애를 언급한 본문은 11개이다. 얼마전 발간된 퀴어성경주석(The Queer Commentary)은 소돔의 동성애에 대해 집단 성폭력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겔16:49-50은 소돔의 죄를 언급하며 '가증한 일'이라고 했는데 이는 동성애를 지칭한다(유다서 7절).

동성애 금지명령은 레18:22, 20:13이다. 이 두 구절은 구약에서 동성애를 행하는 죄의 무거움에 대해 말해준다. 퀴어자들은 동성애는 구약의 율법이라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또는 동성애 금지 명령이 남성형이기에 게이는 안된다고 해도 여성인 레즈비언은 되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한다.

 

사사기 19장에도 동성애에 대한 언급이 있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타락의 바로미터이다. 구약의 관점으로 본다면 동성애의 확산은 영적 어두움이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성애는 개혁의 대상으로 구약에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은 남색하는 자(동성애자)의 존재를 허락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개혁적인 왕들이 남색하는 자를 쫓아낸 것에서도 찾을 수 있다.

 

구약성경은 동성애에 관하여 일관되게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레위기 18장 22절과 20장 13절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죄이고 죄의 경중을 따지자면 매우 무거운 죄로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끊어지고 반드시 죽어야 하는 죄로 기록되어 있다.

 

 동성애와 관련한 구약의 첫 번째 본문인 창세기 19장의 소돔의 죄와 관련하여 퀴어신학에서는 소돔 사람들과 같은 강제적인 성폭력이 아닌 동의하에 이뤄지는 동성애는 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하지만 창세기 19장의 소동의 죄를 해설하는 에스겔 16장 50절과 유다서 7절을 고려할 때 소돔의 죄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동성애를 제외하고 논하기 어렵다.

 

퀴어신학에서는 구약의 동성애 금지명령이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적용되는 법이라고 주장하지만 신약에서도 동성애를 부끄러운 죄로 규정하기 때문에 이 주장은 성립되기 어렵다. 또한 퀴어신학에서 구약의 동성애 금지명령이 남자에게 주어진 것이고 여자 동성애에 관하여 침묵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여자 동성애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다.

 

고대 이스라엘 문화와 문학에서 일반적으로 남자가 대표성을 갖기 때문에 동성애 금지명령을 남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을 읽는 것은 오독에 불과하다. 퀴어신학에서는 구약에서 가증하며 개혁의 대상으로 일컬어지는 카데쉬(남창)의 성적 연관성을 부인하지만 카데쉬에 상응하는 여성형 명상 케데샤가 창녀를 의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성경 번역과 같이 카데쉬를 남창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퀴어신학에서는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이 동성애일 것이라 주장하며 동성애의 성경적 토대를 마련하려 하지만 다윗과 요나단의 기사에서는 다윗과 요나단이 동성애 관계임을 말해주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사사기 19장에는 창세기 19장의 소돔 이야기와 매우 흡사한 동성애 내러티브가 있다.

 

타락의 상징 도시 소돔과 타락한 시대의 상징인 사사시대에 비슷한 동성애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한 사회의 타락과 동성애의 밀접한 관련성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렇게 구약에서 타락의 상징이며 죄 중에서도 가증한 죄로 기록된 동성애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데에 퀴어해석의 오류가 있다"고 말했다.

 

*(사)글로벌생명나눔(gls2020.or.kr) 대표 김정남 안수집사 (안산동산교회)는 "글로벌 생명나눔을 통한 의료사역"이란 주제로 사업을 설명하고 회원약정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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