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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 합동제60회 목사장로기도회! 폭풍 속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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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05-09 16:07 조회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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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 합동제60회 목사장로기도회! 폭풍 속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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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제 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8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라는 주제로 개막됐다.

2천여 명이 모임 중에 열린 첫날 개회예배는 서기 고광석 목사(광주서광)의 인도로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아천제일)의 기도와 김인환 목사(명성)의 성경봉독, 충현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가 ‘샬롬 부흥기도’란 제하로 대회사 겸 설교를 했다.

권 총회장은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지난 수 년간 깨닫게 됐다. 모든 일상이 회복되는 것 같지만, 한국교회의 회복률은 60%밖에 되지 않는다. 많은 성도들이 이 기간 교회를 떠났고, 다음 세대의 위기는 더욱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폭풍 속 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도다. 인간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샬롬은 하나님의 뜻이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샬롬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평강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며, 위기의 시간들 속에서도 샬롬 부흥의 물결이 넘실대게 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한국교회 위에 부흥의 역사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회 서기 고광석 목사는 인사말에서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었다. 진실로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력한 마음으로, 지와 인과 용과 모든 덕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자.이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는 환영사에서 "교회를 섬기느라 바쁘신 중에도 달려오신 여러분을 기쁨으로 맞이한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교회와 기독교는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물질과 사람, 환경이라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겠다며 금식하고 회개한 사무엘의 미스바성회와 같이 한국교회가 철저히 회개할 때 에벤에셀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송영식 목사(서광), 윤영민 목사(대한), 오광춘 장로(영광대), 김경환 장로(일광)가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의 축시, 동서울노회장 박성은 목사가 환영인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인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광고 후 직전총회장 배광식 목사(대암)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김진하 목사(예수사랑)의 사회로 진용훈 목사(성림)의기도 후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첫째날 강의를 했다.

라 교수는 "샬롬은 우리의 소명이다. 이 땅에서 샬롬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고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소명의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그리고 소명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저녁집회는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인도로 회계 지동빈 장로의 기도, 사랑스러운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배만석 사랑스러운교회 목사는 "여호와의 불"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김문기 송원중 장로의 특송 후 전 국정원장 김승규 장로가 "저출산 대책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강의,권순웅 총회장이 60주년 감사기도,주다산교회 성도들이 기도를 위한 뮤지컬,김상기 목사가 합심기도 인도,고영기 총무의 광고 (김회재 국회의원의 인사)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축도를 했다.

9일 오전예배는 김한성 목사의 인도로 문상모 목사가 설교,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가 "장로교 정치제도의 원리와 회의법"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민찬기 목사(예수인)는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비전"을 주제로, 한규삼 목사(충현)는 "누가복음과 기도신학"을 주제강의, 이어 함영주 총신대 교수와 호요한 목사(옥수중앙)가 강의, 저녁집회는 부서기 김한욱 목사(새안양)의 인도로 장봉생 목사(서대문)가 "부흥을 기도하자"는 제하로 설교한다.

한편, 이번 목사장로기도회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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