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과 전몰장병 추모 예배 6.25 전쟁 73주년 한미동맹 70주년 행사! 대통령, 보훈부 장관, 국회의장, 국회조찬기도회장 격려 축사! > 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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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과 전몰장병 추모 예배 6.25 전쟁 73주년 한미동맹 70주년 행사! 대통령, 보훈부 장관,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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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06-21 17:51 조회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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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과 전몰장병 추모 예배 6.25 전쟁 73주년 한미동맹 70주년 행사! 대통령, 보훈부 장관, 국회의장, 국회조찬기도회장 격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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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47명 방한, 22일까지 한국에서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혀,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양국 국민들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하고, 한반도 평화 자유 수호 및 보은 신앙과 보훈 정신 확산 교육, 민간외교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18일 경기도 용인 소재 교회 프라미스홀에서 '6.25 전쟁 73주년 상기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과 전몰장병 추모예배를 드렸다. 기수들 과 참전 용사들이 입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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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전사자 유족과 실종자 가족 47, 국군 참전용사 150여 명을 비롯해 정계 인사와 교회 성도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94세의 폴 헨리 커닝햄(Paul Henry Cunningham)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장을 비롯 미국에서 한국을 찾은 47명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17일 한국에 도착해 이날 보은행사에 동참, 22일까지 현충원 헌화, 평택 해군 2함대 및 미8군 사령부, 용산 전쟁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 한다.

 

이날 보은예배는 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 후 이철휘 장로의 사회로 기수 입장 및 팡파르가 울릴 때 참석자들은 모두 일어서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참전용사들과 가족 및 기수들을 환영하며 맞이했다.

 

서정열 장로의 기도와 이도상 집사의 성경(고전11:23-26)

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소강석 목사는 "잊지 않는 거장"이란 제하로 설교를 했다.

 

소 목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전방에 국군 참전용사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엔 참전용사들이 머나먼 이 땅에서 목숨을 바치며 죽음을 무릅쓰고 싸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줬기에 마지막 참전용사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며 보은해야 한다. 6·25전쟁 73주년을 상기하고,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우리의 아픈 과거를 디딤돌 삼아 미래를 이어가고 살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추모식은 김세현 집사의 진행으로 참전용사 소개 및 미 전몰장병 추모 시에 김종대 장로가 관계자들을 포옹 위로할 때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소강석 목사는 인사말에서 "6.25전쟁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처요 고난과 눈물의 역사였다. 마을과 거리마다 남편을 잃은 여인들은 통곡했으며,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아빠, 엄마를 소리쳐 부르며 울부짖었다" ,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폐허의 땅 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처절한 고난시련의 땅에도 다시 꽃은 피었고, 희망의 봄은 다시 오기 시작했다. 6.25전쟁의 참혹한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손길이 우리 민족을 지켜 주심과 우리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워 주신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 청춘의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싸워 주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을 수 있겠는가? 이름도 모르는 낯선 이방 땅에 와서 목숨 걸고 싸워 준 여러분의 헌신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또한, "여러분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워 주셨기에, 우리가 오늘의 축복과 번영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참전용사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서판에 불멸의 이름으로 새겨질 진정한 영웅이라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희생을 기록하고 기억하며 전하겠다"고 하였다.

 

(새에덴교회는 한국교회 최초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해 17년째 하고 있다)

소 목사는 이어 "저는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한미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사랑과 평화의 징검다리가 되길 소망한다. 참전용사 분들의 고령화로 어쩌면 마지막 초청행사가 될지 모르지만,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께서 살아계실 때까지 보은행사는 계속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주의와 평화를 위해서 피땀과 눈물을 흘려주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소망 한다"고 전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은 한ㆍ미 국가 제창 후 윤석열 대통령은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메시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유의 수호자이자 영웅이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근간으로 국제사회의 연대를 함께 실천해 나가는 파트너로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격려사에서 "73년 전에 참전용사 여러분께서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름도 낯선 이 땅에 와서 귀한 피를 흘려 주셨다. 한미동맹은 세계 역사에 가장 성공한 동맹이다. 저는 한미 두 나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조만간 든 나라의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한미의원 연맹을 만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더욱 빛내기 위해서라도 이 땅에 영원한 평화를 이루는 일에 힘쓰겠다"고 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어 오늘의 번영을 있게 해주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인 일류보훈과 한미동맹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채익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의 축사,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새에덴교회 어린이 김성욱, 이사랑 감사 메시지, Paul Henry Cunningham 미 한국참전용사회장(), 장충식 장로(단국대 명예이사장)가 답사를 했다.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국가보훈부 진행), 서광수 장로의 광고 후 배광식 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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