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임시총회, 정관 개정으로 조직 슬림화· 책임성 제도적으로 강화, 안정적인 연합기관 운영의 토대구축, 사무총장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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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12-15 23:13 조회1,190회 댓글0건본문
한기총 임시총회, 정관 개정으로 조직 슬림화· 책임성 제도적으로 강화, 안정적인 연합기관 운영의 토대구축, 사무총장직 삭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2월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열린 제36-1차 임시총회에서 정관 개정과 실행위원회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한기총은 대표회장 임기를 1년으로 하되, 연임은 1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확정했다. 이는 기존 연임 규정을 축소한 것으로, 지도력 순환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또한 사무총장직을 삭제하고 대표회장이 사무처 내 실·국을 직접 관할하도록 조직 구조를 개편해, 보다 간소하고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직원 채용과 관련해 공채 원칙을 명확히 하고, 추가 인력 채용 시 대표회장이 재정적 책임을 지도록 규정함으로써 예산 범위 내 합리적 사무처 운영이 가능하도록했다. 정관 개정과 운영세칙 의결 절차 역시 강화돼, 실행위원회 심의 후 총회 또는 실행위원회에서 출석 인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과 무기명 비밀투표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대표 개인의 의지가 아닌 회원을 위한 제도 정비가 신뢰를 만든다”며 “한기총이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모범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인 연합기관 운영의 토대를 구축했다.
공인회계사 1인 더 선정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인사위원회 구성은 인사위원 3명 · 증경회장 3명 · 명예회장 3명 이내로 할 것을 통과했다. 임시총회는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사회로 서기 이용운 목사가 회원 점명, 전 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 보고 후 안건을 처리하고 증경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앞서 개회예배는 명예회장 박승주 목사의 인도로 공동회장 서기원 목사의 기도,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가 성경봉독 하고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설교,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가 광고 후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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