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한국교회봉사단창립 15주년 감사예배드려!
페이지 정보
사랑뉴스 작성일23-01-31 10:06 조회837회 댓글0건본문
한라산보다 더쎈 한교봉 15주년 감사 “한국교회 섬김·나눔 지속 실천”선언! 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반기문 UN사무총장(전)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영상으로 환영사를 전했다.
김삼환 목사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 보수 진보..! 당시에 행자부 장관님 오시고 130만명 동원 되었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목사 “당시 한국교회가 섬김과 봉사로 하나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29일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열린 예배는 김태영 목사의 인도로 반기문 UN사무총장(전)은 "한국교회봉사단 창립 15주년" 영상으로 환영사를 전했다.
“우리는 재난과 재해로 발생하는 절망과 고통의 현장으로 즉시 달려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교회, 교단, 기관, 단체들과 연대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한다.”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은 ‘2023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비전 선언문’을 통해 “기근과 기아, 전쟁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것이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이 무엇인지 조사해 지속 가능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감경철 장로의 기도와 송홍도 목사의 성경봉독 후 명성교회 은혜풍성한 찬양대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불렀다.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께는 전심, 사람에겐 진심"이란 제하로 설교 후 사랑의교회 사랑솔리스트중창단은 "주님의 나라 이루게 하소서"를 불러 전심진심 사랑은혜의 분위기를 연출해 뜨겁고도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종생 목사가 한국교회봉사단 연혁, 강연홍 이영훈 목사가 축사를 했다. 이철 감독회장과 예장합동 권순웅 총회장의 축사,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격려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 ‘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이 유네스코의 ‘세계기록 유산 아태지역 목록’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는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이후 민관이 함께한 재난 극복의 과정이 담겼는데, 여기엔 당시 한국교회의 활약상도 비중 있게 포함돼 있다.
당시 자원봉사에 나선 123만여명 가운데 한국교회 성도가 약 80만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때의 사역은 이듬해 1월 한교봉이 출범하는 마중물이 되기도 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설교에서 “당시 우리는 한국교회가 섬김과 봉사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서야 할 죄인의 자리에 주님이 대신 서 주신 은혜에 항상 감사해야 하며 그런 은혜 의식이 있어야 신앙의 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한교봉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 등재패를 전달했다.
서해안 살리기 활동에 참여한 유성상 목사(태안 만리포교회)와 이광희 목사(태안 의항교회)는 각각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봉사에 대하여 감사했다."현장은 깨끗해졌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