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목표로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에 현재 서울도서관2.5배 규모로 건릷될 설계공모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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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3-10-11 12:36 조회892회 댓글0건본문
서울시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목표로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에 현재 서울도서관2.5배 규모로 건립될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그 결과 공개!
□ 서울시가 시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목표로 동대문 청량리역 인근에 현재 서울도서관 2.5배 규모로 건립될 서울 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였다.
○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목조(木造)와 친환경 건축기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조성된다. 16,899㎡ 부지에 연면적 25,000㎡․야외정원 10,000㎡ 규모, 예정설계비 87억 원을 포함해 약 3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 지난 8월 28일 시작된 국제 설계공모는 국내·외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참가등록은 419팀(국내 243팀, 국외 45개국 176팀)이, 최종 작품접수는 116팀(국내 64팀, 국외 25개국 52팀)이 완료했다.
□ 시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하여 준비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성 확보과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 신승수((주)디자인그룹오즈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설계공모 준비를 위해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심사위원은 총 7명으로 ▴윤승현(연세대학교 교수) ▴김창균((주)유타건축사사무소 소장) ▴이기옥(필립종합건축사 대표) ▴손진(이손건축사 사무소 대표) ▴김재경(한양대학교 교수) ▴박영애(의정부시 도서관과 과장)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대표)가 심사를 진행하였다.
10월 5일, 1단계 작품심사에서 심사위원회는 치열한 토론과 심사를 거쳐 2단계 설계공모에 참여할 5팀(국내 3팀, 국외 1팀, 국내+국외 1팀)을 선정하였다.
○ 2단계 설계공모에 참여할 5팀은 ㈜건축사사무소엠피아트(대한민국), Studio Contrapposto(콜롬비아), 소솔건축사사무소 콘소시엄(대한민국),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콘소시엄(대한민국+스페인), massmellow 콘소시엄(대한민국)으로 프로젝트 서울(project. seoul.go.kr)을 통해 작품 이미지와 심사 결과 등을 공개한다.
□ 1단계 선정팀은 2단계 심사에 기존 설계안을 보다 발전시켜 작품을 최종 보완 제출하며 12월 중순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 2단계 공모는 10월 11일(수)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2일(화)에 최종심사를 거쳐 12월 15일(금)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단계 심사에서는 국제도서관연맹(IFLA)평가 기준을 준용해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진행한다.
□ 김창규 도시공간기획담당관은 “서울 시민의 삶에 책과 감성을 더해주는 혁신적인 도서관 설계안이 당선 되도록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대상지의 여건 그리고 목조건축과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디자인과 잘 결합된 도전적인 설계안들이 2단계에서 제안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