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선목, 제111회 정기총회, 김국경 목사 총회장 유임! 운영규칙 개정·교단 발전 정책 논의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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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9-08 11:56 조회93회 댓글0건본문
(서울=사랑뉴스 김복례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총회는 9월 7일 서울 목양교회에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큰 일에 쓰임받자’(욜 2:28~32)를 주제로 제111회 정기총회를 열어 교단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점명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회순 채택, 강도사고시 합격자 소개, 전회기 회의록 낭독, 각 부서 보고에 이어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임원선거는 김국경 목사가 총회장에 유임, 부총회장에 유영자· 고재윤 ·김종열·이명례·선영자 목사가 선출됐다. 서기에 박진우 목사, 부서기 오세광 목사, 회록서기 안명모 목사, 부회록서기 강경자 목사, 회계 박찬봉 목사, 부회계 배영미 목사, 사무총장 유진선 목사, 감사에는 박경순·이순금 목사가 선출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 운영규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총회장 자격요건은 기존 ‘목회경력 7년 이상’에서 ‘목회경력 5년 이상· 60세 이상’으로 변경됐으며, 부총회장 자격도 기존 ‘목회경력 5년 이상’에서 ‘목회경력 4년 이상·60세 이상’으로 개정됐다.
총회는 교단연합과 활성화를 위해 ‘선목인의 날’을 비롯해 교역자 연합기도회와 수련회 등의 개최를 논의하고, 교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류인각 목사의 사회로 정병윤 목사 (총신교수)가 대표기도, 우아해 목사의 성경봉독,선목찬양대의 찬양 후 김국경 총회장이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요엘 2장 28~3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큰 일을 위해 부르셨다”며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큰 일에 헌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능력과 힘만으로 할 수 없다”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말씀대로 살며 성령충만을 받아야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 쓰임받는 길은 순탄하고 넓은 길이 아니라 고난의 길이며 좁은 길”이라며 “그 길에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실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품고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일 목사(교역자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손매남 박사(국제뇌치유상담학회 회장)는 “총회원 모두가 진실하고 성실하게 행함으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성찬예식은 우기웅 목사(총신교수) 의 집례로 진행되며 제111회 정기총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예장 합동선목 제111회 총회는 교단의 제도적 정비와 함께 성령충만, 기도, 말씀, 헌신을 통한 교단의 미래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총회장,사무총장 업무보고는* 선목인의날,한교총 신년하례회, 총회교역자연합기도회, 한국기독교원로원 설립,한교총 3.1절 향사(광림교회)한교총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여의도 순복음교회,힌교총광복절기념예배(명성교회),한교총 총무단 간담회!
특히 김국경 총회장의 유임을 통해 기존 교단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한편, 임원 자격요건 개정과 연합 기도회·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단의 내실화 연합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여 관심 집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