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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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03-26 18:51 조회868회 댓글0건본문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3.31일 오후 4시 명성교회
대회장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 한교총·한기총·한장총 등 동참
부활 신앙, 연합일치, 회복희망
‘202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준비위원장은 예성 총무 이강춘 목사가 맡는다.
이날 예배에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이며 기감 이 철 감독회장이 ‘네가 믿느냐 (요 11:25-26)’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는 10년 만에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를 중심으로 한교총과 한기총(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장총(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연합을 선언했다. NCCK(총무 김종생 목사)는 조직적 참여는 하지 않지만 회원 교단들이 참여해서 NCCK의 가치를 적극 담아내기로 하여 사실상 참석 선언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 이다. 표어는 ‘부활 생명! 민족의 희망!’,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11장 25-26절이다.
이번 예배는 1.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를 선포하고 찬양하며,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부활의 증인된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로 삼는다.
2.한국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 수도권과 각 지역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준비하는 예배가 되도록 한다(연합과 일치)
3.한국교회가 새로운 힘을 얻어 희망을 가지고 교회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회복과 희망) 등 3가지 기본 방향으로 기획됐다.
이날 장종현 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으로 다시 일어나,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열방의 소망으로 우뚝서 부활의 기쁜소식과 예수생명의 복음을 우리 민족에게 전할 때 대한민국은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한국교회 부활절 선언문’이 발표되고, 헌금은 미등록 장기체류 이주아동 교육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에서는 주제 해설과 특별기도문 등을 작성했다.
주제 해설에서는 “오늘날 부활의 참된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다. 죽어야 산다고 고백하는 신앙은 사라지고 서로 자기만 살겠다고 아우성”이라며 “더욱이 한국교회는 사회적 신뢰조차 잃어버렸다. 교회가 세상을 바른길로 인도하기는 커녕,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린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교회가 먼저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면 자연스럽게 성도들은 우리 사회와 이웃을 향해 사랑을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을 소유한 성도들로 인해 교회가 살아날 때 우리 민족은 희망이 있다.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는 교회는 반드시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한복음 11장 25-26절은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에 대한 확신을 묻고 있다.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한국교회가 예수 생명으로 충만해지면, 다시금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의 희망이 될 것이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파급력을 갖고 영생의 기쁨으로 살아갈 때, 교회는 교회다움을 회복할 것이다. 부활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새 생명이 충만한 성도들로 인해 한국교회는 민족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발표되는 한국교회 부활절 선언전문은 다음과 같다.
♡2024년 한국교회 부활절 선언문♡
1.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예배만이 이 땅의 희망임을 확신하고 더욱 모이기를 힘쓰며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힘쓴다.
2. 우리는 이념과 사상이 분열되고, 극한의 이기주의로 서로 갈등하며, 사회·경제적 약자와 소외된 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이 사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평화임을 전한다.
3.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말씀대로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지키기에 힘쓴다.
4. 우리는 민족의 분단으로 신음하고 있는 한반도 전역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생명의 복음 아래 통일이 이뤄지도록 소망하며 더욱 힘써 기도한다.
5. 우리는 선교 150주년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의 복음으로 힘을 얻어 민족의 화합과 세상의 화평을 위해 이해하고 존중하며 나누고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를 통하여 이 땅 위에 임하기를 더욱 힘쓴다.
2024년 3월 31일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 일동
김복례 기자 cbskb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