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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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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2-26 21:26 조회4,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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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총재 김권현목사)는 2026년 2월 26일(목) 오전 11시 여전도회관(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0)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대표회장 양정섭목사) 및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형렬목사)와 공동으로 가입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교역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양정섭목사의 사회로 신앙고백한 후 찬송가 82장을 합창하고, 이승권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 총회장)의 대표기도, 강매환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21C성령총회 총회장)의 성경말씀 봉독(누가복음 19장 41~44절), 개혁중창단(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교회총회)의 찬양 순서에 이어 김권현목사가 “예수님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제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여, 민족의 아픔을 위로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는 설교를 하였다.

김권현목사는 첫째로, 일본 제국주의의 탄압에 맞서 자주독립을 외쳤던 3·1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대한민국이 독립하고 번영하게 된 것에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으로 참여하고 희생하였음을 전하였다. 둘째로, 인간은 시간과 죽음 앞에 무력화 되는 세상의 것을 자랑하지 말고 경계해야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창조주를 알고 인애와 공평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고상한 가치이자 자랑거리임을 전하였다.


셋째로,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기능을 상실하고 심판받아 마땅할 상황임에도 장차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어 백성들이 겪게 될 끔찍한 고통을 미리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비통해하셨음을 전하였다. 결론으로, 오늘날 한국 교회와 나라의 현실을 보며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울고, 에스더, 느헤미야, 다니엘처럼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만 자랑하는 복된 민족이 되어 다시는 대한민국에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찬송가 521장을 합창, 허용준목사(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가 당시 3·1운동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모인 자들이 다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양정섭목사가 인사말씀을 통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이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고 WCC에 속지 말고 동성애를 반대하며 오직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기도하고 크리스천들은 애국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안내하였다. 이후 찬송가 539장 합창, 박형렬목사의 축도로 순서로 3·1절 기념 연합예배를 모두 마치고 식사와 교제를 하였다.


금번 기념행사에서는 “3.1절 만세운동과 기독교”에 대하여 재조명하여 보고 삼일절 만세운동과 관련하여 기독교적 역사적 배경, 삼일절 만세운동의 발단과 삼일 만세운동의 기독교 교회의 전개 과정과 역할, 그리고 교회의 피해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기독교 삼일 만세운동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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