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정서영 대표 “화해 방안 찾아 용서화목” 엄신형 증경대표 “푯대를 향하여”대한민국 안정, 한국교회와 한기총,무안공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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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1-08 08:10 조회888회 댓글0건본문
한기총 정서영 대표 “화해 방안 찾아 용서화목” 엄신형 증경대표 “푯대를 향하여”대한민국 안정, 한국교회와 한기총,무안공항 사고 유가족, 세계 복음화 선교사 위해 기도,
(새해 주님이 주신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7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엡2:16) 국민들 갈등·대립·분열, 파면·구속 선동에 흑백 논리로 판단 거대 야당, 탄핵으로 행정·사법 초토화!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 화해 방안 찾아 묶인 것 풀고 언 마음 녹이는 한 해!
한기총 정서영 대표는 신년사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적, 사회 적으로 혼란스럽다. 국민의 갈등과 대립, 분열은 정도를 넘어, 파면· 구속이라는 극단적 선동 구호로 국민을 자극하고 편을 갈라 오로지 흑백논리로만 판단해 분열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갈등을 봉합하고 분열을 화해시킬 방안을 찾아야 한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가져올 뿐, 평화를 가져올 수는 없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율법적 평화는 힘의 균형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행정부 는 무너졌고 입법부 힘은 막강하다. 거대 야당은 ‘탄핵’의 칼로 행정부와 사법부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 입법부는 행정부를 견제하되, 가진 힘을 행정부와 사법부를 공격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적인 방향,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향을 위해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야가 힘을 합해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의 균형을 맞추고 적절히 견제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시스템을 만드는 역할로 대안 마련을 통해 지금까지 나타난 한계와 문제점을 고치고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워갈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 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용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되어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지만, 이 말씀을 붙들고 삶으로 살아낼 때 진정한 화목과 평화가 올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묶인 것을 풀고 얼어 있는 마음을 녹여, 하나 되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는 한 해 되길 바란다. 한기총은 2025년이 대한민국에 전례 없는 화해와 용서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앞장서겠다. 새소망의 한해,화평의 꿈을 이루어 원수 된 것을 십지가로 소멸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의 대표기도와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후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푯대를 향하여”(빌3:13-14)란 제하로 설교했다.
공동회장 박지숙 목사의 봉헌기도, 김용도·권태진·심하보·고경환 목사가 신년축사를 했다.
이어 공동회장 함동근·김상진· 이영희·윤광모 목사는 대한민국 안정, 한국교회와 한기총, 무안공항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세계 복음화 선교사를 위해 특별기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복례 기자) 사랑뉴스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