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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제공으로 생존율 1% 이겨냈다. 국내 가장 작은 260g 예랑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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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4-11-19 05:04 조회9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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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3) ( 생존율 1% 이겨냈다국내 가장 작은 260g 예랑이의 기적 )


기사요약

삼성서울병원은 임신 255일 만에 260g으로 태어난 아기 예랑이가 지난 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랑이는 지난 422일 태어났을 때 집도의의 손바닥 크기에 불과했으나 집중 치료 끝에 3.19kg으로 10배 넘게 자라났다.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였는데, 예랑이보다 큰 500g 미만의 신생아도 생존율은 36.8%이고, 예랑이 같은 300g 미만 출생아는 생존율이 1%도 되지 않는다. 예랑이는 출생 직후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져 24시간 집중 관리를 받았다. 호흡부전, 패혈성 쇼크가 나타났으나 집중치료센터에서 고강도 치료를 받았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태변으로 장이 막히면서 고비가 찾아왔지만 양미선 교수 등 소아청소년과 신생아팀 의료진이 매일 조금씩 태변을 꺼내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그 후 예랑이는 몰라보게 호전돼, 호흡기를 떼고 자발호흡을 시작했으며, 몸무게도 늘기 시작했다. 미숙아에 흔한 망막증도 매주 망막검사를 진행하며 관리한 덕에 큰 합병증 없이 나아졌고,

날마다 재활의학과의 재활치료를 받으며 기운도 세졌다. 엄마는 건강 문제로 병원을 다녀가기 어려울 땐 의료진의 전화와 문자를 확인하며 예랑이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했고, 임신 합병증으로 엄마의 눈이 잠시 안 보일 때 모유 유축을 돕는 등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도 큰 힘이 되어주었다.

기도제목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127:3)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 생존율이 1%가 되지 않는 260g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예랑이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퇴원해 가정으로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랑이와 그 부모, 그들을 여러모로 도운 의료진들을 축복합니다. 향후 예랑이 같은 미숙아나 장애 혹은 질병을 가진 아기들이 적절히 치료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병원 인프라가 잘 구축되게 하시며, 우리 사회와 교회가 함께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게 하소서.

-우리 사회에 점점 만연하는 비혼주의와 반생명주의 문화의 폐해를 젊은 층들도 깨달아 알게 하시고, 태아와 어린 생명과 가정을 귀히 여기게 하소서. 자녀를 낳아 키우는 건강한 가정을 복으로 여기며 결혼과 가정을 존귀히 여기는 가치관이 청년들에게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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