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협 체육대회, 신석 대표 "함께 갑시다" 설교!“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 10.29 고향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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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8-21 07:02 조회27회 댓글0건본문
충청협 체육대회, 신석 대표 "함께 갑시다" 설교!“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 10.29 고향교회 방문! 족구·볼링·오재미게임 등 다양한 종목으로 회원 간 친교 다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충청협의회 (대표회장 신석 목사)가 20일 남현교회 체육관에서 목회자와 장로들의 친교를 더욱 돈독히 하고 회원 간 연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30회기 충청협의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우리!”라는 구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운동과 교제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신 석 대표회장의 개회선언과 박노섭 목사의 개회기도, 청·백팀 조 편성,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 석 충청협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진웅 목사,이춘복 목사, 하귀호 목사, 김기성 목사,백용구 목사, 최윤진 장로, 박노섭 목사, 박인규 장로, 김승규 목사, 이창 장로 등 임원과 위원, 회원들이 참석해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박노섭 목사의 사회로 *사랑하는 주님 앞에*를 함께 부르며 마음을 모았고, 박인규 장로의 기도에 이어 송영환 목사가 시편 133편 1절을 봉독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신석 대표회장은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회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예회장단을 대표해 김진웅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승규 상임총무의 광고에 이어 김진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승패를 넘어 웃음과 격려가 가득한 분위기로 참가자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청팀은 양영오 목사가, 백팀은 김용직 장로가 각각 단장을 맡았다.
경기 종목도 다양했다. 족구와 개인종목을 비롯해 볼링, 오재미게임, 양파링 릴레이, 단체줄넘기, 단체윷놀이, 대형 윷놀이 등이 마련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결과보다 함께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행사였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승패에 관계없이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힘껏 응원했다. 평소 교회와 목회 현장에서 함께 수고하는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점심 식사는 남현교회 식당에서 함께하며 친교를 나눴으며, 오후에는 예배와 폐회식, 탁구대회 및 상금이 걸린 경기 등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히 운동을 즐기는 자리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교제하면서 충청협의회의 연합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체육위원회 김승규 목사는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한 남현교회와 먼 곳에서도 참석해 준 목회자와 장로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충청협의회는 오는 10월 29일 고향교회 방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웃는 가운데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서 이해하고 격려로 진행되어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뉴스 김복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