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 신년 기자 간담회! 한교총은 좌우 아닌 교회 전체의 연합! 성경으로만 이야기! 선교 140주년 기념 행사 주력! > 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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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 신년 기자 간담회! 한교총은 좌우 아닌 교회 전체의 연합! 성경으로만 이야기! 선교 140주년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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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1-24 02:34 조회8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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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 신년 기자 간담회! 한교총은 좌우 아닌

 

 교회 전체의 연합! 성경으로만 이야기! 선교 140주년 기념 행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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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2025신년 교계기자 간담회가 23일 예장합동총회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한교총 신평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종혁 대표는 "지난해 123일 비상계엄으로 정치적 혼란은 이제 여야가 극단적으로 나뉘어 극렬하게 정쟁속에 안타갑게 생각하며, 법적· 정치적으로 잘 해결돼, 더 이상 국민이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이해 작은 씨앗 같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복음의 빛이 확산됐고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됐다. 올해 한교총의 가장 중점 사업은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 행사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고, 1884년 의사 알렌이 입국했으며,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했다. 한국교회는 정부가 승인한 언더우드·아펜젤러의 입국을 선교 원년으로 보고 기념해 왔다"고 전했다.

140주년이 또 다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 앞에 펼쳐진 과거의 경험과 전통을 기반으로 더 큰 사랑과 헌신으로 소망과 위로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몇 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 관련사업도 계속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년도 한교총 주요사업은
종교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도 추진한다. 대한민국 정신적 자산이 된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해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위함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건강가정 기본법, 사립학교법 개정 등의 악법으로 인해 기독교 정신이 훼손되지 않도록 한다.

분단의 아픔 치유 및 교류와 협력을 통한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동북아 교회 연대 추진과 북한 지원 사업, 통일운동 추진과 북한교회 재건 사업 전개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문인 초청 문화유산 탐방, 한국교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사업,유해 콘텐츠 추방을 위한 심의위원회, 교단 대항 체육대회,변화하는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사업,교계 원로 초청 행사,협력 기관장 초청 조찬,소외된 이웃 사랑 실천 사업,국경일 기념예배,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우리마을공감음악회, 부활절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다.

한교총은 46일 한소망교회에서 한국 기독교 140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한국 기독교 역사를 재조명 하고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며, 한국사회 공적 영역에 함께하는 소통과 연대를 통해 다양한 역할을 제공할 것을 다짐한다.

419일 전후로는 한국 기독교 140주년: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겼나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방영, 다음 20일에는 칸타타, 빛의 연대기를 주제로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1015일에는 대한민국 건국, 민족운동, 사회변혁, 공공성과 과제 등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계획돼 있다. 연말에는 우리에게 근대는 어떻게 왔을까를 주제로 군산·강경 등지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선교사들의 흔적을 찾고 업적을 살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정치 현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과 관련해 한교총은 보수나 진보 교단의 연합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연합이다. 극우나 극좌 등 한쪽에 가 있는 부분은 지지하지 않는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성경의 말씀만 따라가는 것이 신앙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기총과 한교연 등 연합기관들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이번 제8회기 때는 진행이 안 될 것 같다. 한기총의 최근 발표를 보면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 지금의 한기총 구성원으로 볼 때 통합을 시도한다 해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 등 권력기관과의 관련 질문에 개인적으로는 기회가 될 때는 직언하는 성향이지만 좌우가 대립하는 문제의 경우는 성경으로만 이야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월기총TVwww.youtube.com/@tv77591 / 사랑뉴스 유튜브 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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