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20년차 총회, 이기용 목사 총회장 추대 후 기자회견! “영성 회복과 교단 재도약” 다음 세대를 위한 AI 디지털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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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5-27 23:02 조회4,935회 댓글0건본문
기성 120년차 총회, 이기용 목사 총회장 추대 후 기자회견! “영성 회복과 교단 재도약” 다음 세대를 위한 AI 디지털 신앙교육 플랫폼 구축!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120년차 총회를 이끌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기성총회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20년차 총회 이틀째 회무에서 임원 선거를 진행하고, 신길교회 담임인 이기용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이기용 신임 총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교단 설립 1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부흥의 비전을 품고, 가장 뜨거운 영성을 지녔던 교단의 명예를 회복하자”며 “교단 재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윤학희 목사가 선출됐다. 윤 목사는 경선 끝에 당선됐으며, “화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성결교회의 영성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단 행정을 책임질 총무에는 송우진 목사가 당선됐다. 송 목사는 “12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AI 기반의 스마트 교단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문형식 장로가, 서기에는 홍지명 목사가, 부서기에는 김이겸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회계는 김승모 장로, 부회계는 이재동 장로가 맡게 됐다.
기성총회는 올해 교단 설립 1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120개 교회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도시와 농촌, 대형교회와 작은 교회가 상생하는 교회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신길 교회 와 함께 추진되며, 교회당 2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AI 디지털 신앙교육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스마트폰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디지털 교재 보급을 통해 ‘주7일 신앙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목회자·선교사 복지 체계 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기성총회는 “120주년 행사가 단순한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교단 체질 개선과 재도약의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