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교육협회, 103년 역사 넘어 새로운 100년, 한국교회 교육목회의 새로운 방향제시, 재도약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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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5-13 19:12 조회5,157회 댓글0건본문
대한기독교교육협회, 103년 역사 넘어 새로운 100년, 한국교회 교육목회의 새로운 방향제시, 재도약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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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교단 연합 기독교교육 기관으로 출범한 대한기독교교육협회가 다음 세대 위기와 교회학교 감소라는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 교육 목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13일 연동교회에서 ‘103년 역사, 새로운 100년을 열다’를 주제로 비전 및 전략 선포식과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10대 핵심 전략과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통합 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기성 전 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이임했다.
협회는 비전 및 전략 선포식에서 “103년 축적된 신뢰와 권위로 개별 교단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며 “교단 연합의 힘으로 한국교회 교육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목회가 한국교회를 살립시다’라는 선언문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한국교회 교사·목회자 10명 중 7명이 ‘한국교회 AI 플랫폼’에서 배우고 성장 ▲전국 1만 개 교회가 ‘코칭형 교육목회’를 실천 ▲100만 가정이 가정예배를 통해 신앙을 전수 ▲다음세대가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나는 한국교회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전달 중심에서 코칭 중심으로의 교육목회 전환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교사·코칭형 리더·교육목회 디렉터 인증 체계 ▲생애주기 신앙교육 체계 구축 ▲가정-교회-학교 통합교육 ▲교단 연합 네트워크 강화 ▲콘텐츠 혁신 ▲특화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10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신임 이사장 류영모 목사는 취임사에서 “저출산과 탈종교화, AI 시대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존 교회학교 중심 구조만으로는 다음세대 교육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협회가 교단 간 네트워크와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기 중 핵심 과제로 ‘구조적 재건과 네트워킹’을 제시하며 “기독교교육 학자와 연구기관, 교단 실무자들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시대 다음세대 교육에 대응하기 위해 기독교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AI위원회’를 신설하고, 연합기관과 국회가 함께 AI 윤리와 다음세대 보호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임하는 신상범 목사는 “에벤에셀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삼고초려 끝에 모신 신임 이사장님을 믿고 기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장 이·취임예식은 양정환 목사의 사회로 강무순 목사의 기도, 이승철 장로의 성경봉독, 이 철 목사의 설교에 이어 이사장 이·취임사와 공로패 증정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손달익 목사의 격려사와 김종화 목사, 이기용 목사, 고원석 교수, 이수인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권위영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어 신임 이사장 류영모 목사가 비전 및 전략선포, 사무총장 유윤종 목사가 광고 및 내빈소개를 하였다.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단순한 교회학교 회복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를 살리는 교육목회의 구조적 전환과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