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으로 하나 되자”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 속에 희망의 빛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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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4-06 17:28 조회8,045회 댓글0건본문
“부활의 소망으로 하나 되자”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 속에 희망의 빛이 되어야!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5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배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관했으며,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73개 교단이 참여했다.
대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는 “부활은 과거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 생명과 소망을 주는 살아있는 진리”라며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 속에서 희망의 빛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김정석 목사는 설교에서‘부활 생명’을 주제로, 부활의 의미를 세 가지로 제시했다. 그는 “부활은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가져오는 사건이며, 절망 속에 소망을 주는 사건,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활 신앙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분열에서 화해로 이끄는 능력”이라며 “한국교회가 부활의 생명을 붙잡고 세상에 소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진행된 선언문 낭독에서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사회적 책임 회복, 소외된 이웃 섬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다음세대 신앙 계승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원칙이 발표되며, 한국교회의 미래 사명에 대한 방향성도 함께 제시됐다.
한편 이번 연합예배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의 상징적 자리로, 한국 사회의 갈등과 분열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공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예배에는 대통령과 국회의장, 서울시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부활 신앙 위에 하나 되어,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회복하고, 세상에 소망과 평화를 전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