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서울총회 개최반대 기자간담회, WEA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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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3-29 00:10 조회911회 댓글0건본문
WEA서울총회 개최반대 기자간담회, WEA 무엇이 문제인가?
*WEA 찬반 공청회 개최, 163개 봄노회에서 반대 헌의안 상정 촉구!
*월기총TV www.youtube.com/@tv77591 / *사랑뉴스 유튜브에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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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서울총회개최반대연합회는 28일 합동총회 회관에서 'WEA 무엇이 문제 인가?'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WEA 찬반 공청회와 163개 봄노회에서 반대 헌의안 상정을 촉구했다.
연합회 김용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맹연환 대표는 “총회 안에서도 WEA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으나, WEA는 WCC를 능가하는 단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총회는 아직 WEA 교류를 허락하지 않고 있는데,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이를 주도하고 있어 여러 차례 중단을 부탁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리 총회는 한국교회를 이끌 가장 마지막 보수신학의 보루다. 작은 불씨 하나가 일파만파 문제로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걱정스럽다. 학자 분들을 통해 WEA의 문제점을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문병호 교수(총신대 조직신학) 가 '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활동 비판'이란 발제에서 “WCC에 편승하여 로마 카톨릭과 신학적 일치를 추구하고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나아간다”고 지적했다.
그는“2025년 WEA(World Evangelical Alliance, 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 총회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주도로 10월 개최될 예정인데, 이는 즉시 철회돼야 한다. WEA는 복음화를 명분으로 복음을 변질시키는 신복음주의자들의 단체로, 예장 합동측은 WEA 가입은 물론 교류나 협력을 거론해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WEA는 WCC와 함께 에큐메니칼 신학과 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1970년대 중후반부터 WEA는 WCC와 맞서기보다 WCC를 지지하는 편에 섰다. WCC가 궁할 때마다 WEA가 나서서 중간자 역할을 해 왔다. 2013년 WCC 10차 부산총회가 그 단적인 예”라며 “WEA 지도부는 ‘WEA와 회원 교회들은 WCC 회원 교회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WCC 헌장에 동의하는 데 아무런 문제도 갖지 않는다’고 했다. 예장 합동 제44회 총회는 1959년 11월 승동교회에서 WCC 영구 탈퇴를 결의한 후 ‘NAE 회원은 총회와 직접 관계가 없으나 총회를 어지럽게 하는 요인이 된다는 평이 있으니 교직자는 탈퇴’를 가결했다. 그리고 총회 원칙과 정책을 결정하면서 이를 재차 명령했다. 교단 신학과 양립할 수 없고 총회 결의에도 위반되는 2025년 WEA 서울 총회는 즉시 철회돼야 한다.
♡양진영 교수(광신대 조직신학)는 WEA와 사단의 이간질에 대하여 신학적,교회적, 선교적인 분야에 나타난 WEA 문제점을 지적했다.
양 교수는 “WEA가 이슬람과 ‘전도의 합법성’에 대해 합의한 것(2021년 7월 22일)은 WEA가 진정한 복음을 갖고 있는지 의문을 자아내게 한다”며 “복음은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WEA는 신학적· 교회적·선교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음에도, 교단을 초월해 개교회 중심으로 추구하는 WEA 서울총회는 극심한 분열을 초래할 것이다.복음주의라는 이름으로 연합을 추구하는 WEA는 결과적으로 한국교회를 향한 사단 이간질의 도구”라고 했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은퇴교수)는 *개혁신학 관점에서 본 WEA 문제점과 우려*에 대한 발제에서 “WEA의 주요 활동은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복음 중심 신학보다 사회참여 중심의 실천에 편향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선교위원회는 복음 전파보다 문화 수용과 사회통합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2021년부터 사무총장을 맡았던 토마스 슈마허 는 WEA 활동 방향을 사실상 비복음적 NGO 성격으로 전환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WEA 서울총회는 개혁주의 신학과 실천에 정면 배치되고, 한국교회를 대표할 정당한 절차 없이 일부 교회 주도로 추진되는 점에서도 정당성이 부족하다. 이는 한국교회 신학적 정체성과 영적 권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는 이유로 특정 교회가 전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처럼 나서는 일은 복음을 위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김호욱 교수(광신대 역사신학)는 “WEA 창설 과정과 신앙고백서 결정 역사와 평가”에 대하여 “WEA 성경관은 개혁주의(보수 복음주의) 성경관과 다르다. 지난해 11월 오정현 목사는 ‘2025 WEA 서울총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서울총회 사무국 개소 감사예배에 ‘WEA 서울총회는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하고 서울총회 비전 및 사명선언에서 ‘순수복음의 확고한 정립’을 표명했는데 ‘무슬림-가톨릭-개신교 간 협력’을 주장한 사무엘 치앙을 부사무총장으로 승격시켜 축사를 맡겼다. 이처럼 말과 행동이 다른 WEA의 행보를 볼 때, 로마가톨릭· 무슬림과의 밀착 행보는 WEA 신학이 종교혼합주의 및 종교다원주의 신학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합동총회가 한국 NAE를 조직했다가 그들의 실상을 확인한 후 탈퇴했던 것처럼, WEA와 교류 단절을 결의하든지, 최소한 유보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사랑의교회는 총회 결정에 순복해 서울총회 개최를 중단해, 총회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을 소멸시켜야 한다”고 강조,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월기총TV www.youtube.com/@tv77591 / *사랑뉴스 유튜브에서 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