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청년대회(이하 기도큰모임대회) 및 주니어쥬빌리 청소년여름통일캠프(이하 주니어쥬빌리 통일캠프)” 기자회견이 2일 오후 4시, 서초동에 위치한 한정식당 삼정승에서 열렸다.  ▲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임원들(좌부터 이병철 목사, 오성훈 목사, 이상숙 권사, 유관지 목사, 이관우 목사) © 뉴스파워 정원철 |
쥬빌리코리아 대회협력처장인 오성훈 목사는 이번 기도큰모임대회의 취지에 대해 “2012년 서울에서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이 처음 열렸고 그동안 전국으로 확산되어 현재 전국 12개 주요지역에서 모임이 열리고 있다”며 “1년에 한 번씩 단체로 모여 기도하자는 취지로 2014년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13개 지역모임까지 동일한 정신으로 모여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청년이 빠진 통일은 통일이 아니다. 그래서 청년을 모아 기도모임을 갖기로 했다”며 “이질화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능밖에 없고 십자가의 복음밖에 없기 때문에 기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기성세대뿐 아니라 청년세대까지 모임이 확장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니어쥬빌리 통일캠프에 대한 브리핑에서 이병철 목사(쥬빌리코리아 상임위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한국에 대한 새 비전을 제시하고 그들을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세우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북한사역에 청소년들을 주목시켜 청소년 일꾼들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도큰모임대회 선언문 소개시간에 유관지 목사(쥬빌리코리아 상임위원)는 “이번 선언문의 특징은 이름부터 청년대회인 것처럼 주니어쥬빌리의 흐름으로 간다”며 “매우 성서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기자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고 “앞으로도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이 청년대회 형식으로 열릴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관우 목사는 “한번 더 논의를 거쳐야 될 거 같다”며 “청년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청년대회 프로그램 중 60분 동안 개인과 한국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회개의 시간을 가지는데 특별히 통일을 준비하는데 있어 우리나라 교회가 회개해야 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관우 목사는 “균열의 원인은 있겠지만 누구를 탓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 우리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공적으로 연대해 나와 조상들의 죄를 공동의 기도제목으로 갖고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6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청년대회는 6월 6일 오전 11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주니어쥬빌리 청소년여름통일캠프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동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