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동들의 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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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인신문 작성일16-05-31 22:49 조회869회 댓글0건본문
| 베트남 아동들의 꿈을 위하여 |
월드비전-한화토탈, 베트남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23일, 한화토탈과 베트남 뜨엉쑤언 쑤언까오 1번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으로 베트남 뜨엉쑤언 지역에 아동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실 6칸 신축 및 교육기자재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트남 뜨엉쑤언 지역은 도심에서 떨어진 산악지역으로 주민들 대부분 농림업에 종사하는 빈농으로 만성적 빈곤지역이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아동에 대한 교육지원이 미비하다.
지원대상인 쑤언까오 1번 초등학교는 교실 수 부족으로 2부제 수업을 하고 있으며, 낙후된 환경으로 아동들의 학습능률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정규교육에서 권장되는 주요 교과와 예체능 수업시간을 이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인식 부족으로 아동들의 교육지원이 쉽지 않다.
월드비전은 앞으로 한화토탈의 후원을 통해 이러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아동들이 양질의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베트남 아이들이 마음 놓고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후원해주신 한화토탈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토탈 이은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임직원의 급여를 조금씩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은 만큼 베트남 아동들의 교육 지원에 잘 쓰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은 월드비전과 함께 2013년 방글라데시 다모이랏 자한푸르학교 건축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필리핀 알랑알랑지역 랑잇초등학교 건축사업, 2015년 캄보디아 프놈 스루오치 지역 학습센터 건축 등 지구촌 아이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