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3회 체육대회! 노회 간 화합과 친교, 배만석 대표회장 “마음을 나누며 하나 됨 확인하는 자리” 윤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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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10-15 02:02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3회 체육대회! 노회 간 화합과 친교, 배만석 대표회장 “마음을 나누며 하나 됨 확인하는 자리” 윤영민 체육위원장·설동욱 목사, 협력과 나눔의 공동체 정신 강조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배만석 목사)가 제23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 노회 간 화합과 친교를 다지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연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협의회는 10월 8일 경기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제23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예배와 격려, 축사, 체육경기 및 시상식 등을 통해 서로 교제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만석 대표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히 운동하고 승패를 가리는 자리라기보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마음을 나누며 하나 됨을 확인하는 교제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목회와 교회를 섬기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뛰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승리한 팀에는 축하를, 실수한 참가자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 달라고 당부하고, 모든 경기가 부상자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체육위원장 윤영민 목사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목사님들이 서로 교제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를 바란다”며 “경쟁보다는 협력하고 승리보다는 나눔의 기쁨을 누리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협의회 임원과 증경회장, 실무회장, 회원 노회 및 체육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참석자들의 건강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개회예배 설교에서 실무회장 설동욱 목사는 공동체의 협력과 신뢰를 강조했다. 체육경기는 혼자 잘한다고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호흡을 맞추고 신뢰할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강한 공동체는 넘어지는 사람이 없는 공동체가 아니라, 넘어진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승패를 넘어 마음이 하나 되는 체육대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함께여서 든든 합니다”, “끝까지 함께 달립시다”라는 인사를 나누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예배는 윤영민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성대 장로가 기도하고, 부서기 손대성 목사가 전도서 4장 9~10절을 봉독했으며, 체육위원회 총무 김병오 목사의 광고 후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격려와 축사 순서에서는 지도위원 김동관 목사가 환영사를, 김선규 증경총회장과 권순직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손원재 장로와 조승호·유병희·이철우 목사도 축사했다.
김태영 목사의 내빈 소개에 이어 배만석 대표회장이 대회를 선언했으며, 선수대표 문태인 목사가 선서했다. 회계 김완겸 장로는 애찬기도를 인도했다.
본격적인 체육경기에서는 각 노회가 족구와 축구, 풋살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회원 노회 간 친교와 단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장로증경상임회장회 제1회기 제2차 월례회도 열려 장로 지도자들 간 교제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폐회예배는 김병오 목사의 인도로 장승수 장로의 기도와 정여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회장 이은철 목사가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 총회와 총신대학교, 해외 선교사와 이주민 선교, 서북협 산하 지교회를 위해 조대천·조영기· 김신근 목사와 현광욱 장로, 김용제 목사가 차례로 기도했다. 박동규 목사의 광고에 이어 상임회장 김학목 목사가 축도했다.
종합 시상식에서는 김병오 목사가 경기 성적을 발표하고 윤영민 목사가 시상을 진행했으며, 배만석 대표회장이 시상했다. 김성찬 목사는 경품 추첨을 진행, 김동관 목사와 윤영민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춘복 목사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제23회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회원 노회 간 친교와 협력, 신뢰를 다지는 연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교회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겼다.
사랑뉴스 김복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