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 임원·총무 후보 정견발표 “정책·비전·법과 원칙·갈등 조정 능력 지도력,공정선거 질서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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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9-03 10:17 조회17회 댓글0건본문
합동총회 임원·총무 후보 정견발표 “정책·비전·법과 원칙·갈등 조정 능력 지도력, 공정선거 질서확립, 뜨거운 열변으로 소신들을 밝혔다.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11회 총회 임원 및 총회총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하는 정견 발표회가 2일 서울·서북지역 남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정견발표회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8월 31일 대구 대명교회와 9월 1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열린 권역별 정견발표회에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됐다.
총회 임원 후보들은 아래와 같다.
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 / 목사부총회장 후보 전승덕 목사 송기섭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지동빈 장로, 송원재 장로, / 서기 유병희 목사, 부서기 박기준 목사, 회록서기 이도형 목사, 부회록서기 육수부 목사, 김광철 목사, 회계 안수연 장로, 부회계 이시홍 장로 가 정견발표를 했다.
이날 후보들은 제111회 총회를 이끌어갈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공정한 선거와 총회 질서 확립을 위한 준법 의지를 밝혔다. 김종혁 선관위원장 “정책·비전과 함께 갈등 조정 능력 중요”
1부 예배는 최찬용 목사의 인도로 김종혁 총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총회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정책과 비전, 법과 원칙,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총회 임원이 단순히 직분을 수행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단의 미래를 바라보며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고 전했다.
또한 총회는 다양한 의견과 이해 관계가 만나는 자리인 만큼 갈등을 확대하기보다 성경적 원칙과 총회 헌법 및 규칙에 따라 문제를 조정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제111회 총회를 이끌 새 지도부가 행정 능력뿐 아니라 원칙과 화합을 함께 세우는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후보자들 공명선거 서약…선거질서 확립 강조
예배 후에는 공명선거 서약식이 진행됐다.
후보자들은 공정한 선거를 치르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서약했다. 특히 선거법 위반 시 10년간 총대권을 박탈하는 강력한 제재 규정이 소개되면서 금권선거와 비방, 편법 선거를 배격하고 원칙과 질서에 따른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총회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은 향후 교단의 정책과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후보자뿐 아니라 총대들의 책임도 중요하다.
정영교 총회장 후보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
이어진 정견발표에서 총회장 후보 정영교 목사는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를 제111회 총회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와 예장합동총회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단순한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복음과 은혜를 회복하는 교회의 본질적 갱신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비전을 밝혔다.
특히 다시 복음과 은혜로 교회를 새롭게 하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교회가 세상의 흐름에 끌려가기보다 성경과 복음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하나로’는 총회 안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선 화합과 하나 됨을, ‘미래로’는 다음세대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미래 준비를, ‘거룩함으로’는 교회의 본질인 거룩성과 영적 정체성 회복을 의미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섬김도 강조
정영교 목사는 교회가 내부적인 문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복음 전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 함으로써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송기섭 목사부총회장을 지지하는 응원의 열기가 우렁차고 뜨거웠다.
지동빈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화합소통, 투명한 행정, 선교와 구제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