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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연설교아카데미! 설교하는 교회, 성령의 역사로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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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1-11 07:11 조회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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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연설교아카데미! 설교하는 교회, 성령의 역사로 뒤집혀
-영적, 본문중심, 학문적 적용가능, 심령회복 감동적인 설교!
-영어설교 교육과정 월드적인 설교가 배출할 인재양성 비전!
-박 대통령도 잡아넣고..줄줄이 국정원 통해 옭아매 세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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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설교의 문제입니다. 설교 때문에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설교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로 금년에 세 번째를 맞이합니다.”(길자연 목사)


길 목사는 “한국교회가 물량주의와 세속화 및 대형화 등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데, 이는 설교의 문제”라면서, “한국교회는 설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길 목사는 “설교에 대하여 번민하는 저와 후배들에게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후배들이 덕연설교아카데미를 통해서 해답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덕연설교아카데미(대표 길자연 목사)가을학기가 6일 서울 청담동 더웨이채플 청담교회에서 개강하여 성령의 은혜로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다짐했다.


‘덕연설교아카데미’는 영적이며 본문 중심적인 설교, 학문적이며 적용이 가능한 설교, 심령을 회복시키며 마음을 적시는 감동적인 설교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길 목사는 “전도서 3:16절에 <또 내가 해 아래서 보건대 재판 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유명한 김교창 변호사에게 들은 말! ‘법은 옳고 그름을 판단함이 아니라 시대 상황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다르다’ 박 대통령도 잡아넣고 연약한 여자를 앞으로 두고 줄줄이 국정원 통해...옭아매고 꼭 법이 그래야 되느냐? 세상 법은 불완전해...오직 믿을 이는 하나님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학기에서 정성구 박사(총신대 전 총장)는 강의를 통해 “사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도록 하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뒤집어 지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신학도 아니다.”며, “기독교는 설교의 종교”라고 했다.


또 정 박사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기에 인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죄로 어두워 부패된 인간은 구속의 방법이 없으며 오직 중보자를 통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복음은 죽는 법이 없어 뿌려 놓으면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설교의 회복이라 생각한다. 설교는 성경적이며 개혁적인 설교가 요구된다. 이 ‘덕연설교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설교운동,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길 목사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전도서1:1~18)이란 주제로 강의를 통해 “설교 속에 목회가 있다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본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길 목사는 이어 “미모는 말 없는 추천장이란 말이 있다. 베이컨이 한 이 말은 아름다움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가를 일컫는 말이다. 매년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리는데 심사위원들은 네 가지(얼굴 전체의 매력, 상체의 균형, 하체의 균형, 전체의 피부색)의 기준으로 심사한다.”고 밝혔다. 


또 길 목사는 “최고의 아름다움은 균형미를 갖추는 것”이라며,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내면세계와 외모가 균형과 조화가 잘 이뤄져야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어떤 총각이 ”앞만 보지 말고 뒷모습을 좀 봐, 난 뒷모습에 반해서 결혼했어....)
 
젊은이들의 씩씩한 기상도 아름답지만 삶의 지혜와 인생경륜을 지닌 노년기의 모습 또한 아름답다. 모든 인생은 누구나 다 아름답다.(복창) "나는 아름답다." (찬송가 478장의 가사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하나님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그 어느 하나 빠뜨림 없이 다 아름답게 창조하셨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길 목사는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지어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설교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무총장 백의현 목사는 “오늘 열강을 해 주신 길자연 목사님께 감사하는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제가 읽은 책 중에 하나가 있는데 뒷모습이 믿음직스러워서 장가 든 사람이 있다. 누굴까요? 박정희 대통령이다. 육영수 여사가 박정희 대통령의 뒷모습이 믿음직스러워 결혼했다고 한다. 오늘 우리 귀한 설교제목대로 그렇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백 목사는 “모든 분들이 오시어 감사한데 특히 한 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릴 분 있다.”며, “윤응렬 전도사님! 저 청도에서 이 강의를 위해 빠지지 않고 오셨다. 우리 한 번 크게 박수로 격려하자”고 하여 다함께 박수로 격려했다.


영성목회연구원이 개혁신앙의 전통을 확고히 하고 목회자에게 바른 설교를 도울 목적으로 ‘덕연설교아카데미(원장:길자연 목사, 사무총장 백의현 목사)’를 설립해 2016년 3월 14일 왕성교회(길요나 목사)에서 개소식을 하였다.


당시 개소식엔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사회로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의 기도, 고광석 목사(광주 서광교회)의 성경봉독, 박종구 목사의 설교, 연용희 목사(온양삼일교회)의 축사, 길자연 원장의 인사, 백의현 목사(영성목회연구회 사무총장)의 운영 보고, 장정일 목사(신일기도원) 의 축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1년 2학기제로 운영되는 덕연설교아카데미는 지난해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십자수기도원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했다.

 

아카데미에서는 덕연 길자연 목사의 설교세계 연구와 분석 외에도 유명한 설교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이 직접 자신의 설교를 작성하고 지도를 받기도 한다.


특히, 영어설교까지 가능한 교육과정도 준비 중이라 ‘덕연설교아카데미’를 통해 월드적인 설교가를 배출할 인재양성에 비전이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길자연 목사가 강의하며 제시한 설교 자료 전문


제목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전도서 1:1~18)


미모는 말없는 추천장이란 말이 있다. 베이컨이 한 말이다. 아 말은 아름다움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가를 일컫는 말이다. 아름다우면 다 통한다. 그 만큼 아름다움은 상대방을 끌어들이는 강한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쉽게 현혹된다. 그리하여 그릇된 파멸의 길에 빠지게 된다.


 홍수심판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현혹된 결과였고,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고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것 역시 밧세바의 아름다운 나신에 현혹되었기 때문이고, 역발산 삼손이 두 눈을 뽑히우고 연자 맷돌을 돌리다가 비참한 최후를 마친 것 역시 들릴라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움은 용사를 쓰러뜨리고 지략가를 무너뜨린다.


 매년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린다. 심사위원들은 대체로 네 가지 기준을 가지고 출전자들의 아름다움을 심사한다.


1. 얼굴 전체의 매력을 본다. 얼굴이 크지 않고 첫인상이 큐트하고 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이어야하며, 치아는 고르게 나야하고 얼굴 전체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야 한다.

2. 상체의 균형을 본다. 목이 짧지 않은가? 가슴의 위치와 크기와 선이 적당한가? 팔이 짧지 않은가? 어깨선은 부드러운가를 본다.

3. 하체의 균형을 본다. 등선은 곧은가? 배가 나오지 않았나? 허리의 선과 사이즈는 어떤가? 히프의 사이즈와 선은 어떤가? 다리선은 곧고 탄력성이 있는가를 본다.

4. 전체의 피부색은 어떤가, 몸에 흉터가 있는가를 본다. 그러면서 전신의 매력이 있는가? 교양미가 있는가? 가정환경과 교육수준이 어더한가를 본다. 이렇게 해서 뽑인 미인은 국제대회에 내보내고 우리나라의 친선 사절로 내보낸다.


 이렇게 아름다움은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만인이 열망하는 바램이다. 그러면 무엇이 진정한 아름다움인가? 이에 대해서 플라톤은 선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했다. 이는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에 대한 정답은 아니다. 최고의 아름다움은 균형미를 갖추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지자 사무엘이 이새의 맏아들 엘리압의 남성다움에 반하여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려 할 때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보았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라고 했다.

 

 이처럼 진정 그 사람의 내면세계와 외모가 균형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어느 노총각이 있었다. 공부하느라 혼기를 놓친 터였다. 공부를 다 마치고 귀국했다. 부자집 아들에다 박사학위 소지자에다, 미남에다, 직장도 대단했다. 그동안 선만 백번 이상을 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었다.


 그러다가 아주 평범한 여자와 결혼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랑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청해서 파티를 열었는데 친구들이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준비하는 신부를 아무리 뜯어보아도 예쁜데가 하나도 없었다, 친구들은 이구동성으로 의아해했다. 도대체 어디가 예뻐서 그 많은 여자들을 다 놔두고 지금의 부인과 결혼했느냐며 물었다. 그랬더니 신랑은 이렇게 말했다. "야! 야! 앞만 보지 말고 뒷모습 좀 봐, 난 뒷모습에 반해서 결혼했어"


미인은 앞모습이 아름다운 것 처럼 뒷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 이렇게 균형미가 잡혀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역사의 현장에 등장하는 청년기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인생의 노년기도 아름다워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져갈 뿐이라고 한 맥아더 장군의 말에 지금도 깊은 감명을 받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아름다운 인생을 꿈꾼다. 더욱이 크리스챤들은 영과 육이 조화를 이루어 균형잡힌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무나 다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우리의 고민이 있다. 솔로몬은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전도서 3장 11절의 말씀에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이 말씀을 두고 히브리어 성경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만드시되 아름답게 그 때에 따라 만드셨다고 했고 영어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때에 따라서 아름답게 만드셨다고 번역했다. 이렇게 모든 것이란 말을 문장에 맨 앞부분에 배치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그 어느 하나 빠뜨림 없이 다 아름답게 창조하셨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렇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자연 삼라만상은 다 아름답다! 더욱 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우리 인간은 그 어떤 피조물보다 아름답다. 그래서 성경은 자연 삼라만상을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다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창1:31)


젊은이들의 씩씩한 기상도 아름답지만 삶의 지혜와 인생경륜을 지닌 노년기의 모습 또한 아름답다. 모든 인생은 누구나 다 아름답다.(복창) "나는 아름답다." (찬송가 478장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1.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회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 듯 하도다. 아멘.


복창 - 자연 삼라만상은 아름답다! 인생은 아름답다! 나는 아름답다! 자부심을 가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심한 열등감 속에 세상에서 주눅 들어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다.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을 말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으면서도 돈 떨어지고 배운 것이 없다고 해서 기죽어 사는 것은 크리스챤의 자세가 아니다.


기죽어 살지 말자! 주눅 들어 살지 말자! 열등감을 떨쳐버리고 어깨 쫙 펴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자! 왜냐 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지신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풍부한 인생 경험과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을 살펴 연구하던 솔로몬은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인가를 탐구하는 가운데 본문 2절에서 이렇게 말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 되도다"


 솔로문이 이 말씀에서 숨과 수증기와 속이 텅텅 빈 공허함을 뜻하는 헤벨이란 단어로 다섯체례나 반복하여 사용하는 가운데 헛되고 헛되며 란 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히브리어로도 하벨 하벨림이라고 한다.


이는 헛된 것들 중의 헛된 것이란 말로 헛됨의 최상급을 강조하는 관용구다. 이 말씀은 솔로몬이 지난 날 자신이 누렸던 인생의 쾌락생활의 헛됨을 돌이켜보면서 하나님을 떠나 살던 생활이 얼마나 허무하고 헛된 생활이었는가를 반추한 말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인생의 허무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도리어 이 말씀은 숨처럼, 수증기처럼 짧은 한순간에 그토록 짧은 우리 인생을 어떻게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는가를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가치 있고 아름답게 살 의무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그런 삶을 살 수 있는가? 인생을 가치 있고 아름답게 살려면 자기에게 주어진 때가 짧다는 것을 알고 그대로 선용해야 한다.


 전도서 1장 4절에 보면 "한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라고 했다. 이 말씀 중 세대란 히브리어로 도르란 말로 세대 또는 기간이란 말이다. 또 "가고...오되"란 분사형으로 인생의 유한성과 가변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전도서 1장11절에 보면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로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고 했고 전도서 3장 2절에서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다고 했다.


 흘러간 인생은 잊혀진 존재다. 이상의 모든 말씀은 인생은 누구나 계속 세상에 머물 수는 없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제한된 때도 알고 자신의 삶의 기한동안을 선용해야 한다. 자신의 때가 지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공부할 때 공부해야 하고, 일할 때 일해야 하고, 효도 할 때 효도해야 한다. 그때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삶이다.


 또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알아야 한다. 전도서 3장 16절에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김교창 변호사가 말했다. "법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상황에 따라 판단기준이 달라진다."


 인간은 한계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도서 1장 15절에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전도서 7장 13절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우리 인간은 무한한 힘을 지닌 존재가 아니다. 유한한 자신의 힘과 지식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앤드류 카네기의 묘비에 이런 글을 적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 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으는 방법을 아는 위대한 사람이 여기 누워있다" 영국 스콜틀랜드의 덤펄린에서 태어나 기차역에서 심부름이나 하던 보잘 것 없는 소년이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의 CEO가 되어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이 된 그에게 던져진 이 찬사는 어떤 찬사보다고 값지다. "자신보다 더 휼륭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으는 방법을 아는 위대한 사람이 여기 누어있다."


에드윈 스탠톤은 매사에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정적이었다. 링컨이 무슨 정책을 내놓기만 하면 사사건건 물고 늘어졌을 뿐만 아니라 저질 광대라고 공격하곤 했다. 스탠톤은 어느날 탐험가인 차일루에게 이런 말을 했다, "고릴라를 잡으러 아프리카로 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진짜 고릴라는 바로 여기 스프링필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링컨을 비웃었다.


링컨은 이런저런 비난과 중상을 다 당하면서도 한마디도 대꾸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남북전쟁이 발발했다. 링컨은 이 골칫덩어리 정적을 국방장관에 기용했다. 그리고 스탠톤의 기용을 반대하는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내 판단으로는 이 시대에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사람은 그 사람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스탠톤을 국방장관에 기용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얼마 후 링컨이 워싱턴에 있는 위너극장에서 괴한의 총탄에 쓰러졌을 때 그 자리에 동석했던 스탠톤은 제일 먼저 쓰러진 링컨에게로 달려갔고 끝까지 곁을 지켰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 세계 역사 위에 가장 위대한 정치가가 여기 누워있다."


앤드류 카네기나 에이브라함 링컨이나 모두 다 역사에 가치 있고 아름다운 수를 놓은 사람들이다. 가치있고 아름답게 사는 길은 장수하는 데 있지 않다. 부요를 쌓고 명성을 쌓는 데 있지 않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짧은가? 그 시간의 귀중함을 알고 최선을 다해 사는 데 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서 5장 16절에서 세월을 아끼라고 했다. 학생들은 주어진 때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부모는 열심히 일하고 자녀를 가르쳐야 한다. 지도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바로 봉사해야 한다. 욥이 욥기 6장 6-7절에서 "나의 날은 베틀의 북소리보다 빠르다고 한 것 처럼, 또 바람과 한 호흡과  같다"고 한 것처럼 금쪽같은 짧은 시간을 술이나 먹고 세상 일낙이나 즐기면서 헛되게 살아선 안 된다.


 시간은 크로노스, 물리적 시간과 카이로스, 기회 때가 있다.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결정적 시간, 기회를 잡으라는 말이다. 다니엘 12장 4절에 보면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고 했다. 이처럼 오늘의 시대는 빠른 시대다. 아차 하는 순간에 새로운 것이 속속 등장한다. 그러나 위기에 빠르게 대처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유능하다고 해서 돈을 벌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솔로몬은 전도서 9장11-12절에서 이렇게 말씀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 자 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 자 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성공은 인간의 능력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달려있다. 세상에 능력이 있으면서도 실패하는 자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 없는 모든 수고는 헛되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전도서 3장11절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이렇게 전도서에서는 하나님이란 고유명사가 40회나 나온다.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하나님이란 단어는 능력의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이다.


그러면서 이 능력의 하나님을 창조주와 심판주와 모든 재물과 부요를 주시는 분이라고 한데 주목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전도서 12장 13절 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 말씀은 전도서의 대미이다.


 히브리어로 '제콜 하 아담'은 문자적으로 "이것'이 모든 사람이다"란 뜻이다.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다. This is for all humanity(CBS). 또 사람의 모든 것, 사람의 전부, 사람의 의무 전체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는 본분이란 말로 번역했다. 과연 우리는 이 말씀처럼 우리의 혼신의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참된 삶이며 성공과 행복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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