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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 한기연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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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17-12-19 23:28 조회8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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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 한기연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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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정당 대표 유승민 의원과 이혜훈 의원 등이 지난 19일 오전 11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을 방문하고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환담했다.

 


이날 유승민 대표는 “인사가 늦어져 송구하다”며 “대표회장 되신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제대로 된 정치문화가 정착되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책임있는 자리의 무거움을 느낀다”면서 “바른 정치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자리를 함께 한 이혜훈 의원은 “지금 기독교의 현안이라고 하면 동성애문제와 종교인과세라고 본다”면서 “여가부에서 진행 중인 양성평등 개념이 성평등 개념으로 바뀌는 움직임에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매우 위기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어 “종교인과세도 최근 어느 정도 합의로 조용해지는가 싶더니 국무총리께서 재검토지시를 하시는 바람에 시끄러워졌다”고 덧붙였다.

 


공동회장 송태섭 목사는 이의원의 말에 “맞다. 매우 유감이다”라면서 “정치권에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혜훈 의원은 “저희도 같은 마음이지만, 저희같은 국회의원과 정당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만 힘이 생긴다”면서 “기독교계가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소리를 내주면 그 소리를 바탕으로 우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명예회장 김윤기 목사는 “야권의 분열이 안타깝다”면서 “흩어지면 힘을 못쓴다. 빨리 하나되어 위기를 벗어나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유승민 대표는 “ 하나돼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한다”면서 “그런데 과거 정권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우선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하고 “바른정당은 보수정치의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우리는 기도로 응원할 뿐 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안보와 정치와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위기 상황인데 함께 기도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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